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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환···신차 40% 친환경차로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환···신차 40% 친환경차로

등록일 : 2026.04.06 17:38

임보라 앵커>
중동 전쟁 여파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에너지 체계 전반을 바꾸는 대전환 계획을 내놨습니다.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중을 2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신차의 40%를 전기차와 수소차로 채운다는 목표입니다.
최다희 기자입니다.

최다희 기자>
정부가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에너지 체계를 전환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기존 화석연료 중심 에너지 전략의 한계가 드러나면서 에너지 수입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구상입니다.
우선,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를 조기 달성하고, 발전 비중을 2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녹취> 김성환 /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당초 목표를 100GW로 잡았습니다, 2030년까지.
그걸 가급적 조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특히 태양광이 중심인데 햇빛소득마을을 당초보다 훨씬 많이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요."

재생에너지 확대에 맞춰 에너지저장장치와 양수발전댐 등 유연성 자원도 함께 늘립니다.
또, 현재 운영 중인 석탄발전소 60기를 2040년까지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가스 중심의 열에너지를 공기열·수열 히트펌프 보급을 통해 재생열로 전환합니다.
모든 움직이는 동력원의 전기화도 추진합니다.
2030년까지 신차의 40%를 전기차와 수소차로 채우겠다는 목표를 앞당겨 달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경찰차와 택시, 렌터카, 법인차 등도 전기차로 전환할 방침입니다.
전력망도 중앙 집중형에서 지역에서 생산·소비하는 분산형 구조로 바뀝니다.
아울러, 전기 요금과 전력 시장 제도도 전면 개편합니다.
(영상취재: 민경철 임주완 이호승 / 영상편집: 조현지 / 영상그래픽: 민혜정)
송전 비용과 자립도 등을 고려한 지역별 요금제 도입을 추진하고, 전력수요 분산을 위한 시간대별 요금 개편안도 4월부터 단계적 시행할 예정입니다.

KTV 최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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