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궁궐을 직접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궁중문화축전'이 돌아왔습니다.
올해 주제는 '궁, 예술을 깨우다'로, 오는 25일부터 5월 3일까지 5대궁과 종묘에서 열리는데요.
경복궁에서는 조선시대 당시 궁궐을 재현한 '경복궁 시간여행', 악공 등 조선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궁중 일상재현' 등이 펼쳐지고요.
어린이들이 의관·숙수 등 조선시대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창덕궁에선 아침 산책 '아침 궁을 깨우다'와 밤 공연 '효명세자와 달의 춤'을 즐길 수 있는데요.
특히 '효명세자와 달의 춤'은 참가자들이 공연을 완성하는 특별한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외에도 덕수궁 '황실취미회', 창경궁 '봄의 서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관람객을 기다립니다.
사전 예약이 필요한 프로그램은 오는 8일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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