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로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 증권시장에서 역대 가장 많은 자금을 빼갔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3월 중 외국인의 주식과 채권 투자자금은 365억 5천만 달러 순유출됐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 2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순유출입니다.
한은은 "차익 실현 매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위험 회피 심리가 가세하면서 주식 순유출 규모가 확대됐고, 채권 자금은 국고채 만기상환과 낮은 단기 차익거래 유인에 따른 재투자 부진으로 순유출 전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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