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고궁박물관 야외 결혼식 지원 사업'이 추진됩니다.
청년 세대의 혼인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인데요.
국립고궁박물관의 은행나무 쉼터를 결혼식 장소로 무료 개방해, 특별한 야외 결혼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문화유산 공간을 활용한 예식이 가능해, 박물관의 관광 명소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예식은 올해 10월 둘째주부터 3주간 매주 주말, 하루 두 번 운영되고요.
하객 100명 내외 규모의 소규모 결혼식으로 진행됩니다.
선정된 예비부부에게는 예식장과 실내 피로연장 대관이 무료로 제공되고, 비품비 100만 원도 지원됩니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는 예식 비용 전액이 지원되는데요.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부부는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오는 15일까지 접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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