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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통신사 보안인증 의무화···대기업 기준 강화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00분

통신사 보안인증 의무화···대기업 기준 강화

등록일 : 2026.04.10 19:58

김경호 앵커>
정부가 이동통신사 등 대규모 개인정보를 보유한 기관을 대상으로 보안 인증을 의무화합니다.
국민 생활에 영향이 큰 기업에는 인증 기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임보라 기자입니다.

임보라 기자>
지난해 신고된 사이버 침해 사고는 전년 대비 26% 넘게 늘었습니다.
디도스 공격과 악성코드, 서버 해킹 등이 2천4백 건 가까이 발생했습니다.
정부가 기업과 기관의 정보 보호 관리 체계에 대해 인증 절차를 강화합니다.
공공시스템 운영기관과 이동통신사업자, 본인확인기관 등을 대상으로 인증을 의무화합니다.
인증 체계를 3단계로 나누고 강화 인증 적용 대상에는 엄격한 심사 기준을 적용합니다.

녹취> 송경희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대규모 개인정보 처리자에 대해서는 인증 의무를 부여하고 국민 생활에 파급력이 큰 기업에 대해서는 강화된 인증 기준을 적용하겠습니다."

심사 방식도 서면에서 현장 중심으로 바뀝니다.
예비 심사에서 취약점을 먼저 개선하고 본 심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심사원이 기관의 실제 보안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모의 침투 등도 실시합니다.
인증 취득 이후에도 상시 점검을 진행해 사후 관리도 강화합니다.
인증 기관에 대한 신뢰도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다음 해 재심에서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영상편집: 김예준 / 영상그래픽: 민혜정)
정부는 이르면 올 하반기 사후 관리 강화 방안을 실시하고 내년부터 인증 의무화 등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KTV 임보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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