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인해 수습되지 못한 유해를 찾기 위한 대대적인 현장 정밀 재수색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사고 현장에서 희생자 유해가 뒤늦게 추가로 발견되는 등 초기 수습이 미비했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유가족들과 협의를 거쳐 전면 재수색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재수색 기간은 내일(13일)부터 약 두 달 간으로, 사고가 난 둔덕을 중심으로 무안공항 내부뿐 아니라 외곽 담장 주변, 활주로 진입로 등 공항 주변 지역도 포함해 재수색이 진행됩니다.
경찰과 군, 소방,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와 전남도·무안군·유가족 등 모두 250여명이 수색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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