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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공사 입찰공고' 세종 집무실 속도···"임기 내 이용"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00분

'공사 입찰공고' 세종 집무실 속도···"임기 내 이용"

등록일 : 2026.04.14 20:20

김경호 앵커>
청와대가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을 위해 부지 조성 공사에 대한 입찰 공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공고가 국민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첫 삽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국가균형발전과 세종시 집무실 추진 의지를 여러 차례 강조해 온 이재명 대통령.

녹취> 이재명 대통령 (지난해 9월16일)
"빨리 대통령 제2집무실을 지어 가지고 세종으로 옮겨야 될 것 같습니다. 너무 여유 있고 좋네요.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은 균형 발전에 주춧돌을 놓는 일입니다."

청와대가 오는 2029년 8월까지 대통령 세종 집무실 입주를 완성하겠단 목표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추진 상황을 구체적으로 소개했습니다.
우선 집무실이 세워질 장소의 부지조성공사 입찰 공고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 대상 부지는 세종시 소재 35만 평방미터로 사업비는 총 98억 원이 투입됩니다.
공사 기간은 14개월을 잡았습니다.

녹취> 이규연 / 청와대 홍보소통수석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집무실 설계 공모도 함께 진행되는데, 당선자는 이달 말 선정됩니다.
이 같은 일련의 절차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내년 8월쯤엔 실제 공사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청와대는 이번 입찰 공고가 행정수도 완성이란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 계획이나 정치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라며, 균형 성장의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한성욱 / 영상편집: 오희현 / 영상그래픽: 민혜정)

최영은 기자 / michelle89@korea.kr
"청와대는 다만 현재 서울에 위치한 청와대의 모든 기능을 세종 집무실로 완전히 옮기는지에 대해선, 입법 과정과 국민적 공감대가 필요한 문제라고 설명했습니다."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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