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부터 인천을 출발해 미국 애틀란타 공항에서 환승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위탁수하물 원격검색'이 시행되고 있는데요.
짐 없이 환승할 수 있어 편리하죠.
이 서비스가 디트로이트·미네아폴리스 공항까지 확대 시행됩니다.
국토교통부와 미국 교통보안청, 관세국경보호청이 협력한 결과입니다.
그동안은 디트로이트·미네아폴리스 공항에서 환승하는 경우, 승객이 수하물을 직접 찾아 세관검사를 통과하고 다시 위탁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요.
이제 이 과정 없이 곧바로 연결편에 탑승할 수 있어, 환승시간이 2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토부는 '위탁수하물 원격검색' 적용 노선을 시애틀·LA 등 미국 주요 공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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