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음주운전 차량이 보도로 돌진해 4명이 다치는 등 보행자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경찰이 보행 안전시설을 보강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최근 5년간 교통사고 발생 현황을 조사해 사고다발 지역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합니다.
또 노인보호구역과 전통시장·통학로 등에 차량용 방호 울타리 설치를 확대합니다.
자동차의 보도 침범을 막기 위해 차량 진입 억제용 말뚝 설치도 확대하는데요.
특히 보행량이 많은 교차로에, 녹색 신호를 한번에 켜 주는 '동시보행 신호'와 함께, 대각선 횡단보도를 적극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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