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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이란 "휴전 연장 미확정" [월드 투데이]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이란 "휴전 연장 미확정" [월드 투데이]

등록일 : 2026.04.16 11:31

박유진 외신캐스터>
월드투데이입니다.

1. 이란 "휴전 연장 미확정"
이란이 미국과의 휴전 연장 여부에 대해 아직 합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협상에서도 돌파구를 찾지 못한 상황인데요.
다만, 파키스탄의 중재를 통한 외교 접촉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이란은 추가 협상을 위해 다시 이슬라마바드에서 만날 가능성도 제기되는 등 협상 재개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녹취> 에스마일 바가에이 / 이란 외무부 대변인
"휴전 연장 관련해서는 아직 확인된 내용은 없습니다. 현재 협상은 파키스탄 중재를 통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진정성을 보여야 하는 건 미국입니다. 여러 번 약속을 어겼고, 협상 기반 자체를 흔들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한편, 이란 측은 이와 함께 자국 자산 문제도 언급했는데요.
동결된 자산을 해제하는 것이 양보가 아닌 권리 회복이라고 강조하며, 부당하게 묶여 있던 자산을 되찾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 호주·브루나이, 에너지 공급망 협력 강화
호주와 브루나이가 경제 협력 확대와 에너지 공급망 강화를 약속하며 공동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중동 전쟁 여파로 자원 확보 경쟁이 심화하는 모습인데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이 흔들리면서, 호주는 연료와 비료 수입 안정화에 나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브루나이는 디젤과 원유, 비료 원료를 공급하는 주요 국가로, 양국 간 협력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녹취> 하사날 볼키아 / 브루나이 술탄
"여러분의 참여는 공동 이익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 간 포괄적 동맹을 계속 이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녹취> 앤서니 앨버니지 / 호주 총리
"양국의 번영과 안보, 경제 미래는 서로 밀접하게 연결돼 있습니다. 오늘 공장을 방문하면서 그 협력이 양국 국민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한편, 호주 총리는 향후 말레이시아에서도 에너지 확보를 위한 추가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3. EU, 연령 확인 앱 도입
유럽연합이 아동의 SNS 이용을 제한하기 위한 연령 확인 앱을 도입합니다.
유럽연합은 온라인 플랫폼용 연령 확인 앱이 기술적으로 준비를 마쳤으며 곧 사용 가능하다고 밝혔는데요.
이 앱은 부모와 교사, 보호자가 아동을 보호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해당 앱의 도입과 함께 EU는 온라인 플랫폼의 책임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으며, 아동 권리를 침해하는 기업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방침입니다.

녹취>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 유럽연합 집행위원장
"유럽 전역에서 쓸 수 있는 연령 인증 기술, 그 해답이 나왔습니다. 연령을 확인하기 위한 앱이 기술적으로 준비됐고, 곧 시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 앱은 부모와 교사에게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강력한 수단이 됩니다. 아동 권리를 지키지 않는 기업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할 것입니다."

EU는 또, 회원국 간 연령 인증이 일관되게 적용되도록 공동 조정 시스템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4. 반려견 위한 다이아 목걸이 화제
미국 뉴욕의 한 럭셔리 호텔에서 반려견을 위한 다이아몬드 목걸이가 공개됐습니다.
이 목걸이는 고객과 상담을 통해 반려견의 성격과 생활 방식에 맞춘 맞춤형 디자인으로 제작되는데요.
컨설팅 비용만 1,000달러에 육박하며, 제품 가격은 7,500달러 이상으로 책정됐습니다.
고급 반려동물 시장을 겨냥한 전략입니다.

녹취> 라첼리 워터스 샤미르 / 더 디 다이아몬드 뉴욕 대표
"워낙 독특한 콘셉트라서 입소문이 나고, 화제가 되는 것 같아요. 흔히 볼 수 없는 제품이라, 처음에는 사람들이 놀라면서도 관심을 보입니다. 수익의 10%를 뉴욕의 안락사 없는 보호소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게 회사와 제 개인 모두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입니다."

한편, 이 브랜드의 대표는 수익의 10%를 보호소에 기부하며 유기견 지원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브랜드의 가장 큰 가치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월드투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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