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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 4.13 이 대통령·폴란드 총리, 방산 협력 확대 강조 [외신에 비친 한국]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로이터 / 4.13 이 대통령·폴란드 총리, 방산 협력 확대 강조 [외신에 비친 한국]

등록일 : 2026.04.17 17:44

박유진 외신캐스터>
외신에 비친 한국, 첫 번째 소식입니다.

1. 로이터 / 4.13 이 대통령·폴란드 총리, 방산 협력 확대 강조
최근 한국과 폴란드가 방산 협력을 중심으로 관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습니다.
양국은 긴밀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에 나섰는데요.
외신은 이를 양국 관계 격상의 중요한 계기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시죠.

<로이터통신>은 이 대통령과 투스크 총리가 방산 협력을 중심으로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양국 간 방산 협력이 무기 판매를 넘어 공동 생산과 기술 이전, 훈련까지 포함한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대해 투스크 총리는 한국과의 동맹을 강조하면서, 양국 간 방산 협력 강화를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이터통신>은 또, 두 정상이 에너지와 인프라, 첨단 산업 분야 등 광범위한 분야로 파트너십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 UPI / 4.10 한화, 핀란드에 K9 자주포 추가 수출
다음 소식입니다.
한국 방산 기업, 한화가 핀란드와의 추가 계약을 통해 K9 자주포 수출을 확대했습니다.
유럽 내 입지를 더욱 넓히고 있는 모습인데요.
외신도 이번 계약에 주목하며, 한국이 유럽 방위 산업에서 신뢰받는 파트너임을 보여준다고 전했습니다.

<UPI>는 2017년에 1차 계약을 통해 K9 자주포 96대를 도입한 핀란드가 112대를 추가 구매하기로 하며, 한화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화는 헬싱키에서 6억 3,800만 달러 규모의 K9 자주포 2차 공급 계약을 핀란드 국방부와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K9 자주포는 나토 6개 회원국을 포함해 10여 개국이 도입한 자주포로, 최대 사거리 40km에 일관되게 빠른 사격이 특징인데요.
<UPI>는 손재일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의 설명을 인용해, 이 같은 K9 자주포를 둘러싼 이번 계약이 “한화가 유럽 방위력 강화에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임을 보여준다”고 전했습니다.

3. 블룸버그 / 4.15 한국, 호르무즈 대체 공급선으로 원유·나프타 확보
다음 소식입니다.
한국이 중동 상황에 대비해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에 나섰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경로를 통해 원유와 나프타를 확보하기로 한 건데요.
이 소식은 블룸버그통신의 보도로 만나보시죠.

<블룸버그통신>은 한국이 2026년 말까지 카자흐스탄과 오만, 사우디로부터 원유·나프타를 호르무즈 해협 이외의 경로로 도입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발표된 바에 따르면, 도입되는 물량은 원유 약 2억 7,300만 배럴과 나프타 최대 210만 톤인데요.
<블룸버그통신>은 중동 상황으로 인해 에너지 위기가 발생하면서, 한국은 에너지 공급원 다변화와 주요 석유화학 원료의 안정적 수입 확보에 주력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번 조치가 국내 수급 안정화에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면서, 해협 봉쇄 가능성에 따른 위험을 완화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4. 로이터 / 4.14 한국,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내년 8월 착공
마지막 소식입니다.
한국 정부가 세종시에 대통령 집무실을 새로 건설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임기 내 사용을 목표로, 공사를 신속히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는데요.
외신은 이를 행정 기능 분산과 균형발전의 상징이라고 전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시죠.

<로이터통신>은 이재명 대통령이 임기 내 세종집무실 사용을 계획함에 따라 내년 8월에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설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세종에서 퇴임식을 하겠다는 의지를 표하며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설을 신속하게 진행토록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와 관련해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2029년 8월까지 세종집무실로 입주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대통령 세종집무실은 단순한 부속 청사가 아닌, 현재 수도권에 집중되어있는 행정 기능을 분산시키는 균형발전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외신에 비친 한국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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