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국정운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국회에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를 개시해달라고 거듭 요청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브리핑에서 특별감찰관은 대통령의 친인척과 특수관계인의 권력형 비리를 예방할 목적으로 도입한 제도로, 그 존재만으로도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역할을 할 수 있다면서 이 같이 전했습니다.
강 실장은 모든 권력은 제도적인 감시를 받아야 한다는 국민 주권 원칙 아래 특별감찰관 임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 이 대통령의 생각이라며, 확고한 의지를 표명한 만큼 국회가 조속히 후보 추천 등 관련 절차를 개시해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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