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까지 국보·보물 등 주요 국가유산 수리 현장 15곳이 공개됩니다.
국가유산 보존·복원 과정을 직접 보고, 전통 수리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데요.
우선 서울 창덕궁 돈화문은 9월부터 주요 부재를 해체·보수하는 과정을 공개합니다.
돈화문은 현존하는 궁궐 대문 가운데 가장 오래된 목조 건물이죠.
지난 모니터링 결과에서 수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건물 상·하층 일부를 보수하기로 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전북 남원 유곡리는 5월부터 보수 과정을 공개할 예정인데요.
가야 정치체를 대표하는 무덤으로, 가야·백제의 특징을 보여주는 유물이 함께 출토된 바 있습니다.
수리 현장을 보고 싶다면 관할 지자체, 궁능유적본부 등에 일정과 장소를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됩니다.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