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당뇨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해외직구식품 구매하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식약처가 해외직구 식품 30개를 검사한 결과, 18개 제품에서 국내 반입차단 성분이 확인됐습니다.
고지혈증, 고혈압 치료 효능을 표방한 11개 제품에서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가 나왔고요.
당뇨 치료를 표방한 7개 제품에서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와, 간염을 유발할 수 있는 '당살초'가 확인됐습니다.
식약처는 위해성분이 확인된 제품에 대해 통관 보류와 온라인 사이트 접속차단을 요청했는데요.
해당 제품들은 '해외직구식품 올바로' 누리집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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