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상황 영향으로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1년 만에 비관적으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번 소비자심리지수는 99.2로 지난달보다 7.8포인트 떨어지며 두 달 연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지수가 100 아래로 떨어지면 소비자들의 경기 전망이 비관적이라는 뜻으로, 지난해 4월 이후 1년 만에 처음입니다.
한은은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등 에너지 가격 상승과 공급 차질,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소비자 심리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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