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과 지급이 시작됐습니다.
정부는 지급 현장을 점검하고 사각지대 없이 빠짐없이 지급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윤현석 기자>
(장소: 27일 오전, 화곡4동 주민센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프라인 지급 절차가 시작된 오전 9시.
주민센터에는 지원금을 받으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현장음> 주민센터 직원
"작은 마트 있죠, 그런 데서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정부가 지원금 신청과 지급이 원활하게 이뤄지는지 현장점검에 나섰습니다.
지원금이 신속하게 지급되는지도 집중적으로 살폈습니다.
녹취> 윤호중 / 행정안전부 장관
"고유가, 고환율, 고물가 갑자기 닥친 일이라 되도록이면 빨리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해 드릴 수 있도록 저희가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당겨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신청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고령자와 장애인, 외국인에 대한 적극적인 도움을 당부했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지역 주민을 위해 지방정부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접수하는 찾아가는 신청의 선제적 운영도 요청했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전통시장을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홍보했습니다.
시장 상인들에게는 소비자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협조를 부탁했습니다.
현장음>
"벌써 쓰신 분도 있습니다."
"아니 벌써요?"
윤 장관은 지원금이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와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어려움을 겪는 국민 모두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기대했습니다.
(영상취재: 전동준, 최정욱 / 영상편집: 오희현)
윤현석 기자 yoonyun1118@korea.kr
"정부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이 사각지대 없이 모든 대상자에 빈틈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합니다. 지원금을 실제 물품 거래 없이 현금으로 돌려받는 이른바 카드깡 행위와 직거래 사기 등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에 나설 계획입니다."
KTV 윤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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