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는 집중호우로 지하차도가 통제될 경우, 내비게이션 앱이 실시간으로 우회 도로를 안내합니다.
행정안전부가 지하차도의 통제 정보를 내비게이션 앱에 실시간 제공하기로 했는데요.
지난 오송 지하차도 참사 이후 '진입 차단시설' 설치는 확대됐지만, 운전자가 가까이 접근하기 전까지 통제 여부를 알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었죠.
이번 서비스가 도입되면 운전자는 지하차도에 진입하기 전에 미리 통제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우회경로도 알려주기 때문에, 긴급히 회차할 필요없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제공을 위해 행정안전부는 경찰청, 지방정부, 내비게이션 사와 손을 잡았는데요.
우선 서울·대전의 지하차도 83개소를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하고요.
내년부터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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