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 정책들 영상 통해 살펴봤습니다.
지금부터는 주요 정책 소식을 사진 한 장과 키워드로 살펴보는 '정책 원샷'입니다.
보도부 문기혁 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문 기자 어서오세요.
오늘은 어떤 사진과 키워드를 준비해오셨나요?
문기혁 기자>
네, 제가 준비한 사진은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을 떠나는 모습입니다.
키워드는 '첫 여정'으로 잡아봤는데요.
먼저 사진을 볼까요.
이 대통령은 어제 1주년 기자회견, 그리고 4부 요인 회동 등 굵직굵직한 일정을 마치고 피로가 채 가시지도 않았을 텐데, 밝은 표정으로 순방을 떠났습니다.
김 여사와 나란히 서서 밝게 웃으며 손인사를 하고 있네요.
이 대통령의 이번 순방은 본격적인 취임 2년째 첫 해외순방입니다.
어제 1주년 기자회견을 마치자마자 다시 또 숨가쁜 정상 외교 일정에 들어간 건데요.
또, 이번 순방은 취임 2년차 첫 유럽 방문이기도 합니다.
우리 외교와 또 경제 지도를 유럽으로 확대하는 계기로 기대됩니다.
이 대통령은 취임 후 1년간 해외 순방으로 지구 4바퀴의 거리를 이동했다고 하는데, 2년째에도 활발한 정상 외교 일정이 예상됩니다.
이승원 앵커>
다음 키워드로 넘어가볼까요?
다음 키워드는 '글로벌 책임강국'이네요.
이 대통령이 어제 1주년 기자회견에서 외교 국정 목표로 제시한 내용이기도 하죠?
문기혁 기자>
네, 그렇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 1주년 기자회견에서 굳건한 한미동맹, 강력한 자주국방, 실용적 국익 외교를 바탕으로 '글로벌 책임강국'으로서의 위상과 역할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는데요.
이 대통령은 이번 유럽 순방 때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초청국으로 2년 연속 참석합니다.
청와대는 글로벌 책임강국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는데요.
특히, 2년 연속 G7 정상회의 초청은 우리 정부에 대한 높은 신뢰와 기대를 보여준다고 자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유럽연합, EU를 방문하고, 또 바티칸 교황청 등을 찾아 '글로벌 책임강국'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승원 앵커>
네, 문 기자 잘 들었습니다.
이 대통령 순방은 자리에 앉아서 더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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