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시간으로 내일 오전 10시, 멕시코와의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이 열리게 되는데요.
경기가 열릴 과달라하라는 우기에 접어들어 밤마다 비가 내리곤 합니다.
현재 흐린 가운데 23도 선을 보이고 있는데요.
내일 비 소식이 들어 있어서, 경기 중 기습 폭우가 쏟아지며 수중전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나라는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대구와 경북 예천, 경산에는 오늘 오전 11시를 기해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되겠습니다.
이들 지역은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치솟겠는데요.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건강 관리를 잘 해 주셔야겠습니다.
오후에는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내륙 곳곳에 5∼40mm의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지역별로 강수편차가 크겠고요.
벼락과 돌풍, 싸락우박을 동반해 요란하게 내릴 수 있겠습니다.
대기질은 무난하겠습니다.
미세먼지농도는 '좋음'~'보통'단계를 보이겠습니다.
낮동안 서울과 대구 32도, 세종 31도, 부산은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 오전, 제주도를 시작으로 주말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는데요.
비와 함께 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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