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대표팀과 멕시코의 경기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멕시코 과달라하라는 예보대로라면 경기 시간 동안 하늘에 구름만 지나겠는데요.
하지만 우기인 만큼 갑자기 비가 쏟아질 수도 있어 변수가 될 수 있겠고요.
기온은 25도 안팎이지만 습도가 높아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오늘 곳곳에서 거리 응원이 열리고 있는데요.
더위는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서울과 경기에도 올해 첫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하늘에는 구름 많이 끼겠고 오후부터 저녁 사이엔 중부와 경북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소나기는 5~30mm가량 오겠고요.
밤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더위를 식혀줄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제주 산지에 250mm 이상, 남해안과 동해안에도 최고 1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고 서울 등 내륙에도 최고 80mm의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낮 동안 서울과 춘천, 청주 33도, 세종과 광주 31도, 대구는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오후에서 밤사이 대부분 그치겠는데요.
이렇게 비가 내리면서 다음 주부터 더위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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