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비친 한국, 첫 번째 소식입니다.
1. 브루킹스연구소 / 6.23 한국 민주주의 회복력 국제사회 주목
한국의 민주주의 회복력이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의 대표 싱크탱크인 브루킹스연구소는 한국이 정치적 위기를 극복하고 민주적 제도를 안정적으로 회복한 사례라고 보도했는데요.
자세히 살펴보시죠.
미국의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는 한국이 정치적 위기 이후 민주주의와 헌정 질서를 안정적으로 회복한 사례로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가 국민 통합과 실용주의를 국정 운영의 핵심 기조로 삼고 국가 운영 정상화에 힘쓰고 있다고 분석했는데요.
<브루킹스연구소>는 이재명 정부가 경제 회복과 인공지능 산업 육성, 국가 경쟁력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국민 통합과 실용적 국정 운영을 바탕으로 민주적 제도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며, 다른 민주주의 국가들이 참고할 만한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2. 문회망 / 6.24 한중 총리, 반도체·AI 등 협력 확대
다음 소식입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한중 총리 회담이 진행됐습니다.
양국은 경제 협력을 비롯해 첨단산업과 공급망 분야까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신 보도로 만나보시죠.
<문회망>은 김민석 국무총리와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회담했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날 리창 총리가 한중 FTA 2단계 협상 가속화와 무역·공급망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고 전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리창 총리는 반도체·AI·신에너지·바이오의약 등 신흥 산업 분야 협력 확대 의지를 밝히며, 자유무역·다자주의 수호와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이에 한국은 중국 기업의 대한국 투자 확대를 환영하며 공급망 협력 심화 의사를 밝혔으며, 양측은 첨단기술·문화·관광·청년 교류 등 협력 강화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 중국신문망 / 6.24 한국, 4월 출생아 수 전년 대비 18% 증가
다음 소식입니다.
우리나라 출생아 수가 2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외신도 여기에 주목했는데요.
혼인 증가와 사회적 분위기 변화가 출산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중국신문망>은 한국의 4월 출생아 수가 2만 4,521명으로 전년 대비 18% 증가해 2019년 이후 같은 달 기준 최고치를 기록, 22개월 연속 증가세라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전문가들은 최근 2년간 혼인 건수 증가·30대 여성 인구 확대·출산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등을 출생아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4월 혼인 신고는 2만 622건으로 9% 늘어 2016년 이후 같은 달 기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와 관련해 <중국신문망>은 혼인 증가가 출생아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형성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4. SCMP / 6.24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내달 2일 개막
마지막 소식입니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가 다음 달 막을 올립니다.
한국 뿐만 아니라 아시아 장르영화의 역사를 조명할 예정인데요.
외신 보도로 만나보시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올해 30주년을 맞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다음 달인 7월 2일 개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전 세계 장르영화를 선보이고 AI 영화 섹션과 회고전 프로그램도 운영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영화제는 30주년 기념행사의 하나로 한국영상자료원과 협력해 지난 30년간의 아시아 장르영화 고전들을 엄선해 재조명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는데요.
이번 특별전은 향후 3년에 걸쳐 아시아 장르영화 99편을 소개하는 프로젝트의 시작으로, 한국 장르영화의 성과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외신에 비친 한국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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