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본문

LIVE 정책 K 2부 월~금요일 13시 00분

닥치고 공급 [정책 원샷]

등록일 : 2026.06.26 14:11

이승원 앵커>
지금부터는 주요 소식을 사진 한 장과 키워드로 살펴보는 '정책 원샷' 이어갑니다.
오늘은 보도부 김찬규 기자와 함께합니다.
김 기자 어서 오세요.
오늘의 '원샷', 어떤 사진인가요?

김찬규 기자>
제가 준비한 오늘의 원샷, 함께 보시죠.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코스피 불장을 주도하고 있는 두 대장주죠.
반도체 업계 호황은 매섭게 오르는 주가와 함께 역대급 성과급을 가져왔습니다.
기업 로고 뒤로 아파트가 보이시죠.
웬 아파트일까요?
'삼전닉스' 성과급 타결 이후 아파트 가격이 치솟는 지역이 있습니다.
바로 경기 화성 동탄구인데요.
반도체 기업과 가깝거든요.
직원과 투자 수요가 집중되면서 단기간에 집값이 급등했습니다.
어제 한국부동산원 발표에 따르면 올해 누적 상승률은 11.3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이승원 앵커>
네, 이어서 키워드도 볼까요?
"닥치고 공급" 이네요?

김찬규 기자>
네, 지난 24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한 말입니다.
"닥치고 지어야지요. 부처도 그렇고. 다 그렇게 반대하시면 청년들 어디 가서 삽니까?"
이렇게 말하면서 주택 공급의 시급성을 강조한 건데요.
"폐교나 공공분야 부지 중에 주택을 지을 수 있는 부지는 샅샅이 찾겠다"면서 "정부와 서울시가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실장은 주가 호황과 기업 이익을 볼 때 지금을 '특별한 호황의 시기'라고 진단했는데요.
수요와 유동성은 크게 늘었는데, 지난 2~3년 동안 공급은 줄면서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정부는 지난해 6.27 대책을 시작으로 10.15 대책 등 네 차례 강도 높은 부동산 대책을 발표해 시행하고 있는데요.
다음 달 말, 세제와 공급 정책을 아우르는 종합 부동산 대책을 한 차례 더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다음 달 중순 주요 부처 관계자와 전문가, 국민이 참여하는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를 열어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이승원 앵커>
주식시장 호황과 이로 인한 일부 지역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무주택자, 특히 청년층의 소외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이 이야기는 정주행에서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죠.
김 기자, 잘 들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