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도 낮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어제를 기점으로 서울은 열흘 만에 폭염특보가 다시 내려졌는데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충청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서울과 김천의 낮 기온 33도, 공주 34도까지 오르겠고, 습도까지 더해지면서 체감온도가 34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습니다.
온열질환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이렇게 기온이 크게 오르며 소나기 소식도 잦습니다.
오후부터는 전국 곳곳에 5에서, 많게는 40㎜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단계를 보이면서 공기질이 깨끗하겠습니다.
낮동안 서울과 세종 33도, 광주 31도, 대구는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7월의 첫날인 내일은 제주와 남해안에 비가 내릴 텐데요.
특히, 제주도에는 강하고 많은 비가 집중될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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