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전선이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내륙은 장마가 소강상태에 들었습니다.
제주도에만 낮까지 5mm 의 약한 장맛비가 내리겠고요.
무더위 속에 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는데요.
오후부터 밤사이 5에서 최대 60밀리미터가 예상되고, 소나기의 특성상 짧은 시간동안 강하게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일부 지역은 돌풍과 벼락, 우박이 동반될 수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공기질은 쾌청하겠습니다.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 '좋음'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폭염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습도가 높아 종일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과 대구 29도, 세종과 전주 30도, 부산은 26도가 예상됩니다.
내일은 중부 지방에는 소나기가 내리겠고요.
내일 오후부터 다시 정체 전선이 북상하면서 제주에 비가 시작돼, 주말에는 충청 이남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