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이재명 대통령이 출국했습니다.
순방에 동행하는 기자를 통해서 관련 소식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화면으로 만나 보겠습니다.
최영은 기자>
(장소: 조금 전, 서울공항)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튀르키예 앙카라로 향하는 대통령 전용기에 오릅니다.
이 대통령은 마크 루터 나토 사무총장의 초청으로 취임 후 처음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
도착 후 루터 총장과의 면담을 하고 이어 일본과 호주, 뉴질랜드 등 IP4 국가 대표들과 인태 지역 협력을 위해 머리를 맞댑니다.
나토 핵심 일정 가운데 하나는 방산포럼.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K-방산' 우수성을 직접 알릴 예정입니다.
이후 참가국 정상들과 잇따라 양자 회담을 하며 방산 세일즈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녹취> 위성락 / 국가안보실장
"NATO 동맹국들의 최대 관심사가 방위산업 기반 강화인 점을 반영하여 올해 NATO 정상회의의 핵심 행사로 추진 중이고... (방산)실질 협력 수요가 있는 국가들을 우선으로 양자 회담 일자를 조율하고 있습니다."
나토 방문에 이어, 이 대통령은 국빈 자격으로 사흘 간 몽골에 머뭅니다.
우리 정상의 몽골 방문은 15년 만입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의 방문을 계기로 양국 관계 강화 방안을 담은 '한몽 관계 황금시대' 공동 선언을 발표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영상취재: 김태우 한성욱 / 영상편집: 이승준 / 영상그래픽: 김민지)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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