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는 부동산 시장의 문제점과 해법을 공개적으로 논의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는데요.
논의 된 쟁점들이 현실화될 수 있을지, 어제 토론회에 참석했던 고종완 한양대학교 부동산융합대학원 특임교수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고종완 / 한양대학교 부동산융합대학원 특임교수)
차현주 앵커>
교수님은 어제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에 참석해 발언도 하셨는데요.
실제 현장 분위기는 어땠나요?
차현주 앵커>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겨 3시간 13분간 진행됐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차현주 앵커>
어제 토론회는 끝날 듯 끝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까지 다양한 목소리를 들으려는 의지가 보였습니다.
차현주 앵커>
지금부터 토론회 쟁점들 하나씩 짚어볼 텐데요.
먼저, 정부의 부동산 정책 목표를 묻는 참석자 질문에 대통령이 이렇게 답했습니다.
들어보시죠.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은 부동산 정책 목표에 대한 질문에 "비정상적인 수요와 공급을 막자"고 답 했는데요.
어떤 의미인가요?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시장 정상화 방안 중 하나로, 보유세를 언급했습니다.
화면 보고 오시죠.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은 "언젠가 터질 일이다, 대비해야 한다"고 했는데요.
어제 토론회의 분위기로 보면, 보유세 강화에 대한 반대 의견은 많지 않았던 것 같아요.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은 보유세 강화에 대해 "정치적 손해 보더라도 대비하겠다"고 했어요.
대통령의 의지가 확실해보입니다.
차현주 앵커>
'똘똘한 한 채' 문제도 제기됐죠.
초고가 주택의 기준도 논의됐는데요.
내용 듣고 오시죠.
차현주 앵커>
초고가 주택의 보유세 부담을 강화한다면, 얼마짜리 주택부터 대상으로 삼을지도 논의됐는데요.
10억이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삼아야 된다고 보세요?
차현주 앵커>
대출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생각, 화면으로 보고 오시죠.
차현주 앵커>
집값 폭등 원인의 하나로 '전세 대출'을 지목했는데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차현주 앵커>
주택 공급에 대한 현재 상황과 함께 고민도 토로했는데요.
들어보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교수님 발언 장면이 나왔는데요.
3기 신도시를 비롯해 주택 공급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제안하셨어요.
차현주 앵커>
한성숙 총리 주재로 다음 주 월요일,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가 한 번 더 열린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참석하시나요?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고종완 한양대학교 부동산융합대학원 특임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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