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비친 한국, 첫 번째 소식입니다.
1. 블룸버그 / 7.23 반도체 호황에 성장률 예상치 상회
AI 반도체 붐이 지속되면서 한국 경제 전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신도 이 소식에 주목하면서, 한국의 2분기 성장률이 시장 전망을 웃돌았다고 전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확인해 보시죠.
<블룸버그 통신>은 AI 붐에 힘입은 반도체 호황으로 2분기 한국 경제가 예상을 상회하는 성장을 기록했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예상보다 견조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추가 금리 인상론도 탄력을 받았다고 전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2분기 GDP가 전 분기 대비 0.6% 성장했다고 발표했으며, 이는 경제학자들의 중간 전망치 0.4%를 초과한 수준입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또, 이번 성장은 중앙은행 관계자들이 추가 금리 인상을 검토할 명분을 제공한다며, 다수 경제학자들은 10월까지 추가 인상을 예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2. 닛케이 / 7.22 엔비디아 CEO 등과 AI 투자 협력 논의
다음 소식입니다.
한국 정부가 글로벌 AI 기업들과 함께 미래 산업 협력에 나섭니다.
해외 언론도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반도체 공급망과 투자 확대 방안이 주요 의제로 논의될 전망입니다.
<닛케이 신문>은 한국 정부가 현지시간 24일, 샌프란시스코에서 AI 서밋을 개최한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기업과 엔비디아 등 미국 기업 임원이 참가해 반도체 공급망 등을 논의하는데요.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회의를 주재하는 가운데, 삼성의 이재용 회장, SK의 최태원 회장, 네이버의 이해진 창업자 등 재계 인사 약 150명이 참석합니다.
이 대통령은 또, 이번 회의에서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해 AI 발전에서 한국의 역할을 설명하고, 25일 실리콘밸리를 방문해 한국 벤처에 대한 투자를 유치할 계획입니다.
3. 디플로매트 / 7.22 한국 대아프리카 공약, 우간다서 가시화
다음 소식입니다.
한국의 대아프리카 협력이 현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디플로매트는 공적개발원조 사업이 우간다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향후 한국과 아프리카 협력 확대 가능성에도 주목했습니다.
<디플로매트>는 한국이 아프리카와의 협력 확대를 위해 내놓은 공적개발원조, ODA 공약이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월 첫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에서는 2024년에 약속된 대아프리카 공적개발원조 공약을 재확인하고, 오는 2029년 제2차 정상회의 개최도 제안됐는데요.
<디플로매트>는 한국국제협력단, KOICA가 지원하는 우간다 장애인 직업훈련 사업이 시행 2년 차에 주요 목표를 대부분 초과 달성했고, 지역 장애인단체 연합을 육성해 사업의 지속 가능성도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디플로매트>는 또, 이번 우간다 사례가 한국의 대아프리카 협력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평가하면서, 2029년 정상회의에서는 2024년 공약의 현장 이행 여부가 중요한 평가 척도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4. Vancouver Is Awesome / 7.23 캐나다서 김치·K-푸드 페스티벌 개최
마지막 소식입니다.
K-푸드의 인기가 북미에서도 계속 확산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서는 대규모 김치 K-푸드 축제가 열릴 예정인데요.
주최 측은 지난해보다 더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밴쿠버 이즈 어썸>은 김치·K-푸드 페스티벌이 오는 8월 28일에서 29일, 캐나다 코퀴틀람시에서 개최된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음식뿐만 아니라 라이브 공연과 문화 체험 활동을 선보일 예정인데요.
보도에 따르면, 주최 측은 한국 문화에 대한 인기가 상승함에 따라 지난해 8만 명보다 크게 늘어난 12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예상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밴쿠버 이즈 어썸>은 또, 캐나다 서부 최대 규모의 한국 음식·문화 축제로 정착한 이번 행사는 한국 전통에 뿌리를 두고 '맛보고, 즐기고, 하나 되자'를 주제로 개최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외신에 비친 한국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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