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몽골을 국빈방문했습니다.
이번 순방의 주요 성과와 의미, 그리고 앞으로의 양국 관계 전망까지 최진원 주몽골 대사와 함께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대사님 안녕하세요.
임보라 앵커>
우리 대통령의 몽골 국빈방문은 15년 만이었습니다.
몽골 국영방송을 비롯한 현지 언론들도 이번 방문을 비중 있게 다루며 큰 관심을 보였는데요.
현지에서 직접 느끼신 몽골 정부와 국민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임보라 앵커>
이번 순방 중 성사된 정상회담의 핵심 키워드는 '한-몽 황금시대'였습니다.
먼저 이재명 대통령의 발표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임보라 앵커>
몽골에서 황금은 번영과 영광을 상징한다고 하는데요.
황금시대 공동선언으로 양국 관계가 어떻게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시는지요?
임보라 앵커>>
이번 순방의 마지막 일정이었던 나담축제 참석도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우리 정상이 주빈 자격으로 초청받은 것은 처음이었는데요.
여러 의미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어떻게 보셨나요?
임보라 앵커>
이번 순방 성과가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는 것도 중요할 텐데요.
이를 위해 대사관 차원에선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양국 간 교류와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신가요?
임보라 앵커>
네, 이번 국빈방문을 계기로 한-몽 협력이 경제부터 인적 교류까지 한 단계 더 도약하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최진원 주몽골 대사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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