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미국·남미 3개국 순방길에 올랐습니다.
이 대통령은 첫 방문지인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선 젠슨황 엔비디아 CEO와 샘 알트만 오픈AI CEO 등 글로벌 AI 리더들을 차례로 만나 'AI 동맹'을 확장합니다.
영상 함께 보시죠.
이혜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다음 달 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등 남미 3개국, 독일을 차례로 방문합니다.
7박 11일 일정입니다.
순방 첫 방문지인 샌프란시스코에선 글로벌 AI 산업을 이끄는 빅테크 기업 대표들과 만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젠슨황 엔비디아 CEO, 샘 알트만 오픈AI CEO를 만나고, 미국 반도체 설계기업 브로드컴, AI스타트업 앤트로픽 CEO도 만날 예정입니다.
녹취> 김용범 / 청와대 정책실장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기업으로부터 투자·협력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낼 계획입니다."
이어지는 'AI서밋'은 이번 순방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앞서 만난 빅테크 기업 CEO들과 함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우리 기업 총수가 총집결하는 자리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글로벌 AI 생태계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도약 의지를 담은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합니다.
26일부터 29일까지는 브라질을 국빈방문해 룰라 대통령과 만나고, 30일에는 한-칠레 정상회담을 합니다.
30일부터 8월 1일까진 아르헨티나 공식방문이 이어집니다.
2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동포간담회를 끝으로 이 대통령은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합니다.
(영상편집: 김세원)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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