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는 폭염과 관련해 이번 주가 중대한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폭염 수준이 예사롭지 않은 만큼, 정부도 한층 경각심을 갖고 대처해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쪽방촌 등 폭염에 취약한 장소를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점검해주고, 필요한 지원은 현장에서 조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국지성 호우와 태풍의 위협도 여전하다며, 장마 피해 시설 복구와 산사태 위험 대비 등도 주문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