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복지사업의 기준이 되는 '기준 중위소득'이 내년에 올해보다 6.7% 인상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중앙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역대 최고 증가율로, 증가율은 최근 6년 연속 최고치를 경신해 왔습니다.
이에 따라 4인 가구 기준중위소득은 올해 649만 원에서 내년엔 692만 원으로 43만 원 가량 오릅니다.
생계급여는 4인 가구의 경우 올해 207만 원에서 내년엔 221만 원을 받고, 1인 가구는 올해 82만 원에서 내년에는 87만 원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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