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에서 시작된 브라질 이민, 반세기만에 브라질의 주류사회에서 고국과 가교역할을 하는 동포들과 이재명 대통령이 만났습니다.
자세한 내용, 민원정 전 칠레 카톨릭대학교 교수 짚어 보겠습니다.
(출연: 민원정 / 전 칠레카톨릭대학교 교수)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의 상파울루에 첫 일정은 동포 오찬 간담회였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나라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고향이 찾아온 것 같다" 상파울로에서 개최된 동포오찬 간담회에서 나온 말입니다.
남미 이민은 1960년대부터 이뤄졌는데, 남미 교민사회는 어떤 편인가요?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1세대 동포들에게 간담회를 전달하고, 따뜻하게 손을 잡았는데요, 브라질 동포들에게 가교 역할을 해주어서 고맙다는 뜻도 전했죠?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임기초 순방을 많이 다니는 이유도 설명했죠?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재외 동포에 대한 지원을 약속하고, 경의를 표해 왔는데요, 상파울로에서도 같은 메시지가 전해진 것 같아요.
차현주 앵커>
브라질 경제의 심장, 상파울로에선 양국의 기업인들이 만났습니다.
현장 화면 보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룰라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은 브라질리아에서 열렸는데, 동포 간담회에 이어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은 상파울로에서 열렸습니다.
상파울로가 대표적인 경제 도시죠?
차현주 앵커>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열렸습니다.
대통령 기조 연설, 핵심 메시지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차현주 앵커>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성과, 청와대 브리핑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양국의 기업인들이 협력을 고도화할 필요성에 공감했다는 브리핑 이었습니다.
국빈 방문 계기로 열린 이번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우리 기업들의 기대도 클 것 같아요?
차현주 앵커>
한-브라질 정상회담 주요 의제였던 방산, 항공 협력도 논의 된 것 같아요.
중남미 최대 방산시장인 브라질, 이 대통령이 차세대 민항기도 만들자 제안했는데 어떻게 전망하세요?
차현주 앵커>
브라질은 희토류 매장량에 있어 세계 2위, 자원부국인 브라질과 경제안보 파트너십 구축될 것 같아요?
차현주 앵커>
세계 3위 화장품 시장 브라질을 선점하기 위한 K-뷰티 기업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구요?
차현주 앵커>
브라질 상파울루 마지막 일정이 룰라 대통령이 노조 위원장 시절 사용했던 금속노조를 방문했습니다.
소년공 유대감이 나타난 행보인 것 같아요?
차현주 앵커>
내일 일정도 미리 전망해볼까요?
첫 일정은 칠레 건국영웅 오히긴스 동상 헌화로 시작하는데요,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칠레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도 나타냈죠?
차현주 앵커>
우리의 첫 FTA 체결국인 칠레와는 FTA 현대화를 논의하게 된다구요?
차현주 앵커>
교수님께서는 20년 가까이 칠레에서 생활하고 연구하셨는데, 그간의 외교 관계 그리고 가장 크게 달라진 한·칠레 관계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민원정 전 칠레카톨릭대학교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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