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사업 국가 책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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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돌봄 사업 시행···점심·저녁식사 제공
김용민 앵커>곧 여름방학이 시작됩니다.초등학생을 자녀로 둔 맞벌이나 한부모 가정은 아이를 어디에 맡길지 고민하실 텐데요.정부가 기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의 운영시간을 늘리는 '틈새돌봄' 사업으로 돌봄 공백을 메우겠다고 밝혔습니다.전국 돌봄시설 1천500여 곳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아침 간식과 점심·저녁을 제공하고, 다른 1천여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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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 100일' 통합돌봄···3만7천 명 서비스 연계
김용민 앵커>부모님이 병원에서 퇴원했는데, 혼자 집에 계셔도 괜찮을까.가족들이 한 번쯤은 해봤을 고민입니다.정부가 추진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가 오는 4일로 시행 100일을 맞았습니다.병원이나 요양시설이 아니라 살던 집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는 건데요, 100일 동안 3만 7천 명이 넘는 국민이 맞춤형 서비스를 받기 시작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건보공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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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밤샘 돌봄'···전국 471곳으로 확대
김용민 앵커>부모님을 집에서 직접 돌보는 가족분들, 주변에 많으시죠.그런데 어르신을 모시는 보호자가 갑자기 아파서 입원이라도 하게 되면 그동안 부모님은 누가 돌보나? 하고 걱정스러운 것이 현실입니다.정부가 이런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어르신 단기보호 제공기관을 하반기부터 크게 늘리기로 했습니다.당장 모레인 수요일부터 낮에만 다니던 주야간보호센터에서 밤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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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곁 보건진료소···농촌 통합돌봄 해법 될까
모지안 앵커>농어촌에서는 병원이나 약국을 찾는 일조차 쉽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정부가 지역 통합돌봄 체계를 추진하고 있지만, 농촌 현장에서는 주민 가까이에 있는 보건진료소의 역할과 지원 방안을 다시 살펴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정유림 기자입니다.정유림 기자>(장소: 장흥보건진료소 (전북 김제시 만경읍))전북 김제의 한 농촌 마을.아침부터 보건진료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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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돌봄사' 운영···"육아 경험 살려 유치원으로"
모지안 앵커>맞벌이 가정이 늘면서 아침 일찍 아이를 맡기거나 늦게까지 돌봄이 필요한 경우도 많아지고 있는데요.정부가 은퇴 인력을 활용한 '시니어돌봄사'를 유치원에 배치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있습니다.강재이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강재이 기자>(장소: 대전 대덕구 Y 어린이집)현장음>"이거 안 떼져요""응~ 떼어줄게."아이 식판을 받쳐주고, 음식은 먹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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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봄사 국가 자격제 시행···전문성·신뢰도 강화
모지안 앵커>성평등가족부가 23일부터 아이돌봄사 국가 자격 신청을 받습니다.아이돌봄 인력에 국가 자격제를 도입하는 건데, 기존보다 전문성과 안전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23일부터 아이돌봄 인력에 국가 자격제가 도입됩니다.아이돌봄사 국가 자격제는 일정한 교육과 검증을 거친 인력에게 정부가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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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통합돌봄' 시행 2주 만에 9천여 명 신청
김유영 앵커>지난달 27일 본격 시행된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2주 만에 8천9백 건 넘는 신청이 이뤄졌습니다.하루 평균 809명이 신청한 것으로, 이는 올해 시범사업 기간 하루 평균 170여 명이 접수한 것에 비해 4.6배 늘어난 수치입니다.지역별로는 전남과 부산, 대전, 광주 순으로 신청자가 많았으며 본사업 시행 후 서비스 연계가 확정된 대상자는 3천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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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던 곳에서 맞는 노후"···지역사회 통합돌봄
김용민 앵커>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집에서 한꺼번에 받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전국에서 본격 시행됐습니다.제도 안착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데요. 정유림 기자가 보도합니다.정유림 기자>(장소: 법1동 행정복지센터 (대전 대덕구))대전의 한 행정복지센터.통합지원창구를 찾은 80대 어르신이 담당자와 마주 앉았습니다.인공지능 로봇 서비스를 신청하러 왔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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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대신 집으로···'통합돌봄' 무엇이 달라지나?
모지안 앵커>초고령사회, 돌봄은 이제 국가와 지역사회의 공동 책임이 되고 있습니다.27일부터 전국에서 시행되는 '통합돌봄'은 돌봄의 패러다임을 병원에서 집으로 바꾸는 제도인데요.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정유림 기자가 알려드립니다.정유림 기자>그동안 돌봄 체계는 이용자가 정보를 직접 찾아다녀야 하는 '신청주의' 구조였습니다.의료는 병원, 가사는 주민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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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아동청년법' 26일 시행···맞춤형 관리체계 도입
임보라 앵커>위기아동과 청년에 대한 공적 보호 책임을 강화한 위기아동청년법이 내일부터 시행됩니다.이번 법 시행에 따라 가족을 돌보는 아동과 청년에게 1회 최대 200만원의 자기돌봄비가 지급됩니다.이와 함께 고립은둔 아동과 청년은 과학적 척도에 기반한 진단을 통해 고립 정도를 파악한 후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됩니다.복지부는 이번 법 시행이 그동안 제도의 사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