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사업 국가 책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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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치매 재산관리제 도입···주치의 전국 확대
모지안 앵커>정부가 5년간의 치매정책 방향을 담은 5차 종합계획을 확정했습니다.2030년 치매환자 120만 명 시대를 대비해 환자의 재산권을 국가가 보호하는 서비스를 올해 처음 도입하고, 치매 주치의 제도도 전국으로 확대합니다.정유림 기자가 보도합니다.정유림 기자>지난해 기준 국내 치매 환자는 97만 명.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는 298만 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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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학교 → 온동네 초등돌봄···초3 방과 후 바우처 지급
김경호 앵커>정부가 초등학교 돌봄 정책인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으로 개편합니다.학교 중심의 돌봄을 지역사회로 넓혀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섭니다.최다희 기자입니다.최다희 기자>우리나라의 저출생 위기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초등 돌봄 공백'.부모 모두가 경제 활동을 하는 맞벌이 가정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공적 돌봄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욕구가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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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형 호스피스' 수가 인상···재택돌봄 강화
모지안 앵커>말기 환자가 병원이 아닌 집에서 삶의 마지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가정형 호스피스에 대한 건강보험 보상이 강화됩니다.보건복지부는 어제(29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논의했습니다.구체적으로 병원 소속 의사가 환자를 가정 방문할 때 지급되는 의사 방문료가 17만 원에서 34만 원으로 2배 인상됩니다.가정형 호스피스는 호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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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던 집에서 건강한 삶"···통합돌봄 시범사업 순항
임보라 앵커>통합돌봄 사업이 올해 3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전국의 시군구는 시범사업에 한창인데요, 충북 진천군은 퇴원 환자를 위한 방문 간호 서비스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정유림 기자가 현장에 직접 다녀왔습니다.정유림 기자>(장소: 충북 진천군)양팔과 다리에 심한 부종으로 거동이 불편한 70대 유화수 씨 집에 방문 진료팀이 찾아왔습니다.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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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봄' 지원, 중위소득 250%까지 확대
모지안 앵커>정부가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대상을 중위소득 250% 이하 가구까지로 확대합니다.6~12세 아동에 대한 정부 지원 비율도 높이는 등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서기로 했는데요.보도에 김유리 기자입니다.김유리 기자>돌봄 공백이 있는 가정의 만 12세 이하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아이돌봄 서비스.정부가 지난해보다 26% 늘어난 예산 5천978억 원을 투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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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장관, 예비 초3 학부모와 간담회···"돌봄·교육 지원 논의"
모지안 앵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오늘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예비 초등학교 3학년 학부모들과 '제2차 교육진담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최 장관은 이자리에서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자녀를 둔 학부모의 돌봄·교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교육부는 올해부터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을 추진하고, 초등학교 3학년에게 '방과후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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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통합돌봄 전국 시행···지자체 준비 '속도'
모지안 앵커>오는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통합 돌봄이 전면 시행됩니다.제도 시행을 두 달여 앞두고 전국 지자체의 준비 상황을 점검한 결과, 대부분 시군구에서 조직과 인력 등 핵심 기반이 안정적으로 구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정유림 기자입니다.정유림 기자>통합돌봄은 살던 집에서 계속 머물 수 있도록 방문 의료와 요양, 주거 서비스를 지원합니다.올해 3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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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서비스 이용 최중증 발달장애인 57% 도전행동 감소
김경호 앵커>발달 장애인 상당수가 돌봄 서비스를 받은 이후 정서적 안정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타인에 대한 위해나 자해 행동도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윤현석 기자입니다.윤현석 기자>지난 2024년부터 시행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자해나 타인에 대한 위해 등 도전행동이 심해 기존의 돌봄서비스를 받기 곤란했던 발달장애인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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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 보육·교육 4~5세로 확대···아이돌봄서비스 대상 확대
김용민 앵커>오는 3월부터 유아 무상교육과 보육비 지원 대상이 확대됩니다.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로 완화됩니다.올해 달라지는 가족, 복지, 교육 제도를 윤현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윤현석 기자>지난 7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다섯 살 유아를 대상으로 무상 교육, 보육비 지원을 시작한 정부.오는 3월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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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미래 복지 청사진은?
김용민 앵커>내년부터 대한민국 복지 지형이 크게 달라집니다.보건복지부의 한 해 정책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청사진이 나왔는데요.새로운 복지 수요가 증가하면서 정부가 국가 책임을 대폭 강화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보건복지부의 업무 추진 방향과 주요 정책 계획에 대해 보건복지부 이스란 제1차관과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차관님, 안녕하세요.(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