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 사업 국가 책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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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던 집에서 건강한 삶"···통합돌봄 시범사업 순항
임보라 앵커>통합돌봄 사업이 올해 3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전국의 시군구는 시범사업에 한창인데요, 충북 진천군은 퇴원 환자를 위한 방문 간호 서비스를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정유림 기자가 현장에 직접 다녀왔습니다.정유림 기자>(장소: 충북 진천군)양팔과 다리에 심한 부종으로 거동이 불편한 70대 유화수 씨 집에 방문 진료팀이 찾아왔습니다.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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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봄' 지원, 중위소득 250%까지 확대
모지안 앵커>정부가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대상을 중위소득 250% 이하 가구까지로 확대합니다.6~12세 아동에 대한 정부 지원 비율도 높이는 등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서기로 했는데요.보도에 김유리 기자입니다.김유리 기자>돌봄 공백이 있는 가정의 만 12세 이하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아이돌봄 서비스.정부가 지난해보다 26% 늘어난 예산 5천978억 원을 투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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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장관, 예비 초3 학부모와 간담회···"돌봄·교육 지원 논의"
모지안 앵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오늘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예비 초등학교 3학년 학부모들과 '제2차 교육진담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최 장관은 이자리에서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자녀를 둔 학부모의 돌봄·교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교육부는 올해부터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을 추진하고, 초등학교 3학년에게 '방과후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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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통합돌봄 전국 시행···지자체 준비 '속도'
모지안 앵커>오는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통합 돌봄이 전면 시행됩니다.제도 시행을 두 달여 앞두고 전국 지자체의 준비 상황을 점검한 결과, 대부분 시군구에서 조직과 인력 등 핵심 기반이 안정적으로 구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정유림 기자입니다.정유림 기자>통합돌봄은 살던 집에서 계속 머물 수 있도록 방문 의료와 요양, 주거 서비스를 지원합니다.올해 3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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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서비스 이용 최중증 발달장애인 57% 도전행동 감소
김경호 앵커>발달 장애인 상당수가 돌봄 서비스를 받은 이후 정서적 안정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타인에 대한 위해나 자해 행동도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윤현석 기자입니다.윤현석 기자>지난 2024년부터 시행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자해나 타인에 대한 위해 등 도전행동이 심해 기존의 돌봄서비스를 받기 곤란했던 발달장애인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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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 보육·교육 4~5세로 확대···아이돌봄서비스 대상 확대
김용민 앵커>오는 3월부터 유아 무상교육과 보육비 지원 대상이 확대됩니다.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로 완화됩니다.올해 달라지는 가족, 복지, 교육 제도를 윤현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윤현석 기자>지난 7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다섯 살 유아를 대상으로 무상 교육, 보육비 지원을 시작한 정부.오는 3월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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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미래 복지 청사진은?
김용민 앵커>내년부터 대한민국 복지 지형이 크게 달라집니다.보건복지부의 한 해 정책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청사진이 나왔는데요.새로운 복지 수요가 증가하면서 정부가 국가 책임을 대폭 강화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보건복지부의 업무 추진 방향과 주요 정책 계획에 대해 보건복지부 이스란 제1차관과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차관님, 안녕하세요.(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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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국가책임 강화···지역완결 필수의료 구축 [뉴스의 맥]
김경호 앵커>보건복지부 업무보고 내용은 취재기자와 함께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복지부 출입하는 정유림 기자 나와있는데요, 정 기자, 먼저 복지부가 돌봄 국가책임 강화를 제시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들이 담겨 있습니까?정유림 기자>예, 내년도 복지부의 핵심 이슈 중 하나가 통합돌봄입니다.통합돌봄은 의료와 요양을 집에서 일상생활과 함께 누리게 하잔 취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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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통합지원법 시행령 공포···전국시행 기틀 마련
김유영 앵커>정부가 거주지역에서 의료·요양 등 돌봄서비스를 받도록 하는 내용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공포했습니다.이번 시행령과 시행규칙은 내년 돌봄통합지원법 3월 시행을 앞두고 법의 위임사항과 세부 사항을 담았습니다.내년 3월 본사업이 시작되면 대상자인 65세 이상 노인과 정도가 심한 장애인 등은 읍면동 주민센터나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에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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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지원 강화···'통합돌봄' 914억 원 투입
모지안 앵커>내년도 예산안 주요 내용 더 살펴봅니다.민생지원과 국민안전 예산이 크게 늘었다는 점도 눈에 띄는데요.특히 내년 3월 통합돌봄 전국 시행을 앞두고 관련 예산이 914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계속해서 정유림 기자의 보도입니다.정유림 기자>내년도 예산에서 특히 늘어난 항목으로 민생지원을 꼽을 수 있습니다.취약계층과 민생경제 예산이 4천억 원으로 확정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