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상황 위기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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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부총리, 걸프 6개국 대사 면담···"안정적 에너지 공급"
김유리 앵커>구윤철 경제부총리가 걸프협력회의 6개국 주한대사들과 만나 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원유, LNG 등의 안정적 공급과 나프타, 요소의 차질 없는 수급을 당부했는데요.주한대사들은 "한국이 최우선 순위이고, 공급을 위해 한국과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답했습니다.최유경 기자입니다.최유경 기자>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지난 3일 '걸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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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동 자동차 수출 39%↓···"물류비 신속 지원"
모지안 앵커>미국과 이란의 분쟁 장기화로 대중동 자동차 수출이 급감하고 있습니다.정부는 피해기업 대상으로 물류비와 금융 지원에 속도를 낼 계획인데요.조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조태영 기자>(장소: 3일, 평택당진항)자동차 전용 부두에 대기 중인 수출용 차량입니다.만 대 가까이 모였지만, 이 중 중동으로 향하는 제품은 한 대도 없습니다.중동 전쟁으로 주요 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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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물가 '비상대응'···"중동 물품 수입 기업 운임특례"
임보라 앵커>정부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응해 공급망과 물가 안정에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중동 물품 수입 기업에는 운임 특례도 적용되는데요.보도에 신국진 기자입니다.신국진 기자>중동 전쟁이 한 달 넘게 이어지면서 우리 경제에 미치는 파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장소: 3일, 정부서울청사)구윤철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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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병목 해소···종량제 봉투·포장재 등 규제 완화
임보라 앵커>중동 상황에 따른 원자재 수급 우려가 종량제 봉투와 포장재 등 생활 밀접 분야까지 확산하고 있습니다.정부가 공급망 병목을 해소하기 위해 관련 규제를 한시적으로 완화합니다.보도에 김찬규 기자입니다.김찬규 기자>쓰레기봉투 품귀 우려에 사재기가 번지고, 약봉지와 플라스틱 약통도 구하기 어렵습니다.중동 상황 발 원자재 수급 우려가 생활 밀접 분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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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병목해소 규제 개선방안 브리핑
공급망 병목해소 규제 개선방안 브리핑이형일 / 재정경제부 제1차관(장소: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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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위기경보 '경계' 격상···공공기관 차량 2부제
김경호 앵커>계속해서 중동 상황 관련 소식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김찬규 기자.먼저 전쟁 여파로 폭등한 원유 가격이 소비자물가를 밀어 올린 것으로 나타났죠?김찬규 기자>(장소: 정부서울청사)맞습니다.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8.80으로 집계됐습니다.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2% 뛰며 3개월 만에 가장 가파른 오름세를 보였습니다.석유류 가격이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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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제품 수급상황 점검···"나프타 매점매석 등 엄정 대응"
임보라 앵커>중동 전쟁 장기화로 산업계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석화제품 핵심 원료인 나프타 등의 원료 수급 불확실성이 확대된 건데요.산업부는 석화제품 공급망을 구축하고, 매점매석 등 시장 교란 행위에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조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조태영 기자>중동 전쟁 장기화로 나프타 수급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습니다.나프타는 비닐과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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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비축유 스와프' 시행···원유 수급 대응
모지안 앵커>정유사가 원유 대체 물량을 확보한 뒤 이를 증명하면 정부가 비축유를 빌려주는 제도가 전격 시행됩니다.산업통상자원부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원유 수급 및 석유제품 생산 차질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비축유 스와프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산업부는 4~5월까지 2달간 제도를 실시한 뒤 추후 산업부 장관 승인을 받아 1개월씩 연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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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긴장 고조···정부, 금융·유가 대응 점검 [뉴스의 맥]
김경호 앵커>최근 중동 지역 긴장으로 국제 유가와 금융시장 변동성이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지금 상황에 대해 취재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신국진 기자, 현재 중동 상황 간단하게 요약해 주시죠.신국진 기자>네, 현재 중동 정세는 단순한 지역 갈등을 넘어 글로벌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중동은 세계 원유 공급의 핵심 지역이기 때문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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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상황, 오일쇼크 수준···생필품 수급 선제 대응"
김용민 앵커>김민석 국무총리가 중동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경제본부 첫 번째 회의를 주재했습니다.김 총리는 "국민 생필품 공급 차질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에너지 절약과 사재기 자제 등을 당부했습니다.보도에 김찬규 기자입니다.김찬규 기자>제1차 비상경제본부회의 (장소: 29일, 정부서울청사)김민석 국무총리는 중동 상황 여파로 한국 경제가 "엄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