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취업·창업 지원
-
어려울 땐 늦추고 여유 있을 땐 채우는 '맞춤형 학자금 상환'
임보라 기자>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취업 후 학자금 대출을 받은 19만 명에게 상환 통지가 이뤄집니다.통지를 받은 대출자는 지난해 연간 소득이 기준 금액을 넘었는지 확인해야 하는데요.지난해 연간 소득이 1천898만 원 이상이라면, 초과한 금액의 일부를 상환해야 합니다.대학생은 초과분의 20%, 대학원생은 25%를 내야 합니다.상환...
-
취업자 20만 명대 증가···청년 실업은 악화
모지안 앵커>지난달 취업자 수가 20만 명 넘게 늘면서 고용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하지만 청년층 고용 상황은 오히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신국진 기자의 보도입니다.신국진 기자>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3월 고용동향 결과, 취업자 수는 2천879만5천 명으로 1년 전보다 20만6천 명 증가했습니다.지난 2월에 이어 두 달 연속 20만 명대 증가세를...
-
'착취 의혹' 고흥 사업장 감독···임금체불 적발
모지안 앵커>고용노동부가 외국인 노동자 임금 착취 의혹 등이 제기된 전남 고흥군의 사업장 두 곳을 감독한 결과, 임금체불과 직접 지급 원칙 위반 등을 적발했습니다.해당 사업장은 외국인 계절 노동자 26명의 임금 3천170만 원을 체불했고, 중간 브로커 2명이 매월 일정액을 공제하는 방식으로 7백만 원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노동부는 근로기준법과 산업안...
-
고용보험 부정수급 단속···5배 추가 징수
모지안 앵커>정부가 고용보험 부정수급과 관련해 전국 단위의 기획조사를 실시합니다.부정수급자에 대해서는 수급액의 최대 5배까지 추가 징수하고 형사처벌도 병행합니다.임보라 기자입니다.임보라 기자>충남의 한 사업장에서 근로자와 사업주가 체불임금 대신 실업급여를 받기로 공모한 사례가 적발됐습니다.근로자 두 명이 9개월 동안 3천2백만 원을 부정수급했습니다.고용노동...
-
아이디어 한 줄로 창업에 도전한다!
임보라 기자>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최종 우승자에게 10억 원 이상을 지원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도전자 모집이 시작됐습니다.'일반·기술 트랙'이나 '로컬트랙'으로 지원할 수 있는데요.'일반·기술 트랙'에서는 4천 명을 선발해 활동자금 2백만 원과 멘토링, 사업화 자금 최대 1억 원을 지원하고요.파이널 오디션에서 최종 우...
-
"국가창업시대 본격화···창업 오디션·지방상권 살리기"
김경호 앵커>구윤철 경제부총리가 위기 속에서도 미래 준비를 멈출 수 없다며 올해를 국가창업시대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정부가 전 국민 대상 창업 오디션을 개최하고 지역 창업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합니다.신국진 기자입니다.신국진 기자>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장소: 25일, 정부서울청사)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를 주재한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4주째 이어진 중동 ...
-
2월 취업자 23만 명 증가···청년 실업률 5년 만에 최대
김경호 앵커>지난 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23만 명 넘게 증가했습니다.60세 이상이 전체 취업자 증가를 주도한 반면 청년 실업률은 5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조태영 기자입니다.조태영 기자>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841만3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만4천 명 증가했습니다.이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높...
-
고용보험 가입자 20만명대 증가···구인배수 17년만에 최저
모지안 앵커>지난달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가 20만 명대 증가 폭을 보였습니다.구직자 1인당 일자리 수는 2009년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는 1천563만9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지난해 같은 달 대비 25만8천 명 늘어나며, 1월에 이어 ...
-
체불 통계 확대 발표···'숨은 체불' 첫 공개
모지안 앵커>정부가 매월 노동포털에 공개하는 임금체불 관련 통계를 확대 발표합니다.노동자 전수조사 등을 통해 알아낸 숨은 체불에 대해서도 반기마다 공개하기로 했습니다.임보라 기자입니다.임보라 기자>고용노동부가 매월 노동포털에 공개하는 임금체불 관련 지표를 3종에서 11종으로 확대합니다.절대값 중심의 지표 공개에서 벗어나 임금체불률과 체불노동자 만인율 등 상...
-
고용보다 창업! K-스타트업이 만들 미래는? [경제&이슈]
재정경제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스타트업, 관련 단체와 함께 국가창업시대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다시 부는 스타트업 열풍과 함께 청년 일자리와 창업을 연결해 모두의 창업시대를 열겠다는 정책들을 살펴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창업 열풍으로 확산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