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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 판매자정보 축소···해외플랫폼 감시 강화
모지안 앵커>중고거래와 해외 직구가 일상화되면서 소비자 피해도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개인 판매자의 불필요한 정보 노출은 줄이고, 거대 플랫폼의 책임은 대폭 강화하는 개정안을 정부가 입법예고 했습니다.자세한 소식, 정유림 기자가 보도합니다.정유림 기자>앞으로는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물건을 팔 때 이름이나 집 주소를 일일이 공개하지 않아도 됩니다.기존에는 이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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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6만 명 광화문으로···"인파 관리에 총력"
모지안 앵커>오는 21일 서울 도심의 광화문 일대에서 방탄소년단의 컴백 무대가 펼쳐집니다.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정부는 행사 시작 전부터 종료 후까지 인파 관리에 나섭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21일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방탄소년단의 컴백 행사가 열립니다.광화문광장부터 서울시청까지 도심 전체가 하나의 공연장처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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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실증도시 30곳 선정···섬 배송·재난 감시 확대
모지안 앵커>섬 지역 물품 배송과 재난 감시 등 공공서비스에서 드론 활용이 확대됩니다.정부가 드론 실증도시와 기술 상용화 기업을 선정하고 산업 육성에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최다희 기자입니다.최다희 기자>(장소: 효자도, 충남 보령시)작은 택배 상자를 매단 드론이 하늘을 가로질러 날아옵니다.잠시 뒤 드론이 목적지에 도착해 물품을 내려놓습니다.충남 보령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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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감패드 '-20℃'···알고 보니 시험 조건 수치
모지안 앵커>여름철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냉감패드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습니다.하지만 일부 제품은 광고에서 강조한 냉감 수치가 시험 결과와 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광고 표현이 소비자 오해를 부를 수 있단 지적도 나왔습니다.강재이 기자입니다.강재이 기자>온라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냉감패드 광고입니다."?20℃ 온도차", "심부 체온 감소" 같은 문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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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BTS 공연 암표 105매 경찰 수사 의뢰
모지안 앵커>문화체육관광부는 그룹 방탄소년단 공연 암표 1천868장을 거래하는 게시글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이 가운데 같은 회차 공연 표 여러 장을 확보해 고액의 웃돈을 붙여 판매하겠다는 등 불법 판매가 의심되는 4건, 105장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문체부는 이번 공연이 예매 정책상 암표를 구매했더라고 엄격한 본인 확인으로 사실상 관람이 불가능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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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택시 충전율 상향···수소 내연기관차 기준 마련
모지안 앵커>LPG 택시의 최대 충전율이 85%로 늘어나고, 수소 차량의 상용화를 대비한 안전 기준도 개선됩니다.국토교통부가 행정 예고한 자동차용 내압 용기 안전 기준 개정안에 따르면 LPG 환형 내압 용기의 최대 충전율이 기존 80%에서 85%로 상향됩니다.또 기존에 수소 연료전지 자동차에만 적용되던 내압 용기 안전 기준이 수소 내연기관 차량까지 확대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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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이물신고, 방문택배 서비스로 더 편리하게
신경은 기자>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택배로 받은 식품에서 이물이 나왔다면, 조사기관에 '이물신고 방문택배 서비스'를 신청하면 되는데요.앞으로 이 서비스 대상이 '축산물'과 '수입식품'까지 확대됩니다.방문택배 서비스는, 이물신고 후 원하는 장소에 증거품을 내놓으면 택배기사가 수거하는 방식인데요.신고자가 증거품을 들고 가거나 우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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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서툰 외국인도 임대차 계약 쉬워진다
신경은 기자>한국어가 서툰 외국인이 살 집을 구할 때, 당황하거나 불리한 계약을 맺지 않도록 '주택임대 표준계약서 번역본'이 마련됐습니다.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번역본 3종이 제작됐는데요.향후 지원 언어를 확대해 갈 예정입니다.표준계약서 별지에는 임차인이 법적 보호를 받기 위해 알아야 할 중요사항도 적혀 있는데요.언어의 장벽 때문에 부당한 계약을 맺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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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고등학교 '동물복지' 교과서 탄생"
신경은 기자>국내 최초로 고등학교 '동물복지' 교과서가 탄생했습니다.농식품부가 개발한 '동물복지' 교과서가 고등학교 인정 교과서로 승인받았는데요.교과서에는 윤리적인 동물 복지와 책임있는 반려문화에 대한 내용이 담겼습니다.특히 동물 산업의 전망과 직업군에 대해 상세히 다뤄,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이 참고할 수 있게 했습니다.올해 '동물복지 교과서'는 경북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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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교감하니 몸 반응 달라져···남녀 차이 확인
신경은 기자>반려견과 교감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농촌진흥청과 경북대, 오산대가 대학생 13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는데요.참가자 침 속 호르몬과 뇌파 등을 측정한 결과, 반려견 교감 후 긍정적 변화가 나타났습니다.우선 여성은 반려견 쓰다듬기 등 정적 활동을 함께 했을 때 '옥시토신' 수치가 41% 높아졌고요.남성은 산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