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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었던 땅 녹는 '해빙기', 낙석·붕괴 사고 주의보
임보라 기자>2~3월은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는데요.최근 5년간 발생한 해빙기 관련 사고는 319건으로, 7명이 사망했습니다.유형별로는 축대나 옹벽이 무너지는 '지반약화' 사고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산악사고· 수난사고· 산사태가 뒤를 이었습니다.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옹벽, 노후 건축물에 금이 가거나 기울진 않았는지 꼼꼼히 살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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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에서 큰 보름달 기다리며 한 해 소망 기원
임보라 기자>3월 3일은 첫 보름달이 뜬다는 정월대보름인데요.오는 24일부터 3월 2일까지 창경궁에서 '정월대보름, 창경궁에서 내려온 보름달' 행사가 운영됩니다.창경궁 풍기대 주변에 대형 보름달 모형이 설치돼 관람객들을 반기고요.24일과 25일 저녁에는 양화당 앞에서 '달 천체 관측행사'도 열립니다.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지만, 눈이나 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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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의 가치를 일깨워 준다 생물다양성 교육에 참여하세요
임보라 기자>국립생물자원관이 아이들을 위한 '생물다양성 교육' 참가자를 모집합니다.국립생물자원관은 19일부터 유아부터 청소년 단체를 대상으로, '생물다양성 교육'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생물다양성 교육'은 생물과 자연의 소중함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유치원과 초등학생을 위한 '생물다양성교실', 중·고등학생이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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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터 출산까지, 올해 꼭 챙겨야 할 정부 지원책 [클릭K+]
임보라 기자>우리 사회가 직면한 과제 중 하나, 바로 '저출생 문제'입니다.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지속해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2023년에는 사상 최저치인 0.72명으로 OECD 회원국 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는데, 2024년부터 소폭 반등하고 있습니다.사이드 이에 임신과 출산 지원, 일·가정 양립, 양육비 부담 완화 등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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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합 행위는 암적 존재···시장 영구 퇴출 적극 검토"
임보라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시장 지배력을 악용한 담합 행위에 대해, 시장 영구 퇴출까지 검토해야 한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시장 교란 세력에 대해서는 범정부 차원의 강력하고 신속한 대처를 당부했습니다.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장소: 청와대 여민관)설 명절 연휴 직후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한 이재명 대통령.국정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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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수출 역대 최대···반도체·자동차 호황
임보라 앵커>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액이 역대 1월 최대치를 달성했습니다.핵심 품목인 반도체와 자동차가 실적을 견인했는데요.조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조태영 기자>관세청에 따르면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33.8% 증가한 658억 달러 기록했습니다.역대 1월 최대 실적입니다.이 같은 성과의 중심에는 반도체가 있었습니다.지난해 1월보다 2배가량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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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 투자 협상 본격화···실무협상단 방미
임보라 앵커>일본이 1호 대미 투자 프로젝트를 확정한 가운데, 우리 정부의 대미 투자 협상단이 미국에 도착했습니다.정부는 미국 측과 실무 협의를 통해 투자 프로젝트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후보군을 압축한다는 계획입니다.신국진 기자입니다.신국진 기자>미국의 전방위적인 통상 압박 속에 우리 정부의 대미 투자 협의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산업통상부는 박정성 통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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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하루 만에 반응···정부 "남북 평화공존 기대"
임보라 앵커>정부가 대북 무인기 침투 재발방지대책을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북한이 반응을 내놨습니다.재발방지 의지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면서도 국경 경계 강화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는데요.이런 가운데, 국방부는 재발방지대책으로 검토 중인 비행금지구역 등에 대해 군사대비태세에 영향이 없도록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정동영 통일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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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교통량 100만 대 돌파···국제선·통과비행 영향
임보라 앵커>지난해 우리나라 항공교통량이 사상 처음으로 연간 100만 대를 돌파했습니다.국토부는 국제선 교통량의 뚜렷한 회복과 확대를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지난해 우리나라 하늘길을 이용한 항공교통량은 전년 대비 6.8% 증가한 101만여 대로 집계됐습니다.코로나19 이전 최고치였던 2019년 84만여 대보다 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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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 '고무줄 가격' 사라진다···정부가 직접 관리
임보라 앵커>병원마다 천차만별이던 도수치료 가격이 이르면 하반기부터 정부 관리를 받게 됩니다.과잉 진료 우려가 큰 비급여 항목을 건강보험 체계에 넣는 '관리급여' 제도의 법적 근거가 시행됐는데요. 정유림 기자입니다.정유림 기자>부르는 게 값이었던 도수치료.병원마다 가격 차이가 최대 100배에 달할 정도로 기준이 없었습니다.보건복지부는 과잉 우려가 큰 비급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