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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은행 '정보교환 담합' 제재···과징금 2천720억 원
김경호 앵커>4대 시중은행이 부동산 담보대출의 핵심 정보를 서로 공유하며 담합해온 사실이 적발됐습니다.공정위는 이들 은행에 대해 2천7백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국민은행과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4대 시중은행의 담합 행위를 적발했습니다.문제가 된 것은 부동산 담보대출의 핵심 조건인 담보인정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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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경단계서 마약 3천318kg 적발···역대 최대
김경호 앵커>지난해 국경 단계에서 세관에 적발된 마약량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케타민을 비롯한 이른바 클럽 마약과 아시아를 경유지로 한 중남미발 코카인 밀수가 늘었습니다.조태영 기자입니다.조태영 기자>여행자의 캐리어 안감을 뜯어내자, 검은 비닐봉지가 드러납니다.관세청 직원들이 확인한 비닐에는 캄보디아발 필로폰이 숨겨져 있었습니다.관세청은 지난해 시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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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포용법 시행···키오스크 접근성 편의 제공 의무화
김경호 앵커>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키오스크 사용이 보다 편리해질 전망입니다.디지털포용법의 시행과 함께 실시간 음성 안내 등의 편의 제공이 의무화됩니다.김유리 기자입니다.김유리 기자>AI와 디지털 기술이 국력으로 직결되면서 기술 전환 속도가 빨라지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사회·경제적 차별이라는 새로운 과제도 놓여 있습니다.정부가 모든 국민이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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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국내 첫 '자율주행 실증도시' 지정
모지안 앵커>자율주행 기술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선 실제 도로에서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쌓느냐가 중요합니다.정부가 국내 처음으로 광주광역시 전체를 자율주행 실증 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했는데요.최다희 기자입니다.최다희 기자>정부가 광주광역시 전역을 자율주행 실증 공간으로 지정합니다.국토교통부는 광주 전역을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하는 '자율주행 실증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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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 금융 협의체' 정례화···5년간 1천240조 투입
모지안 앵커>정부가 금융권과 '생산적 금융 협의체'를 정례화하고 매달 프로젝트 단위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생산적 금융 대전환에는 앞으로 5년 동안 민간과 정책 금융 1천240조 원이 투입됩니다.보도에 김찬규 기자입니다.김찬규 기자>금융위원회가 '생산적 금융 협의체'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했습니다.기존 생산적 금융 소통·점검 회의를 확대 정례화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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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기준 강화···전기차 전환 가속화
모지안 앵커>정부가 미세먼지에 대한 환경 기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합니다.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의 전환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임보라 기자입니다.임보라 기자>정부가 초미세먼지에 대한 환경 기준을 선진국 기준에 맞게 강화합니다.구체적인 기준은 전문가 토론회와 공청회 등을 거쳐 마련할 계획입니다.고농도 오존 관리 강화를 위해 지역별 다배출 사업장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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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허위 소득신고 피해 방지
모지안 앵커>다른 사람의 명의를 도용한 허위 소득 신고나 사업자등록을 사전에 막는 안심차단 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서비스를 통해 재산상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명의도용이 원천 차단될 전망입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실업급여를 신청하려던 A 씨.신청 과정에서 근무한 적 없는 10곳의 회사가 A씨를 소득자로 기재한 일용근로소득 지급명세서를 제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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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수출 증가에 담수 확보 과제···정부·지자체 해법 모색
모지안 앵커>김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늘어나는 수출 수요에 맞춰 김 주산지인 전남에선 세척에 필요한 담수 확보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데요.정부와 지자체가 담수 확충 방안 마련에 나서기로 했습니다.강재이 기자입니다.강재이 기자>(장소: 진도 고군면, 마른김 가공공장)배관을 따라 들어온 물김이 커다란 수조에서 깨끗이 씻겨 나갑니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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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0℃ 한파' 계속···서해안·제주 많은 눈
모지안 앵커>강추위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서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한파는 22일 절정에 이를 전망인데요.건강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최유경 기자입니다.최유경 기자>큰 추위가 찾아온 '대한'의 여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수요일 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을 보였고, 낮 최고 기온도 영하권에 머문 곳이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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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종료···에너지 절약은 물론 내수진작 효과까지
신경은 기자>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에너지 소비 효율'이 최고 등급인 가전을 구매하면, 30만 원 한도에서 구매가의 10%를 돌려주는 '으뜸효율 가전 환급 사업'.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2천348억 원의 보조금이 환급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특히 내수 진작 효과도 눈에 띄는데요.최근 가전 시장 불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2조6천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