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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차량 5부제 시행···민간 확대도 검토
김경호 앵커>정부가 중동발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해 공공부문에서 차량 5부제를 의무 시행합니다.수급 불안이 장기화될 경우 민간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계속해서 최다희 기자입니다.최다희 기자>중동 사태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자 정부는 지난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 관련 자원안보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했습니다.이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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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소득마을 전국 확대···2030년까지 2천500개 조성
김경호 앵커>정부가, 마을공동체가 태양광설비의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을 전국으로 확대합니다.오는 2030년까지 총 2천5백 곳을 조성할 계획인데 우선 올해 5백여 곳을 먼저 선정합니다.국무회의 안건은 신경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신경은 기자 ske0610120@korea.kr>1.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대 추진햇빛으로 에너지를 만들고, 에너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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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상승에 생산자물가 6개월 연속 오름세
김경호 앵커>중동발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지난 달 생산자 물가가 6개월째 올랐습니다.유가와 환율이 이달 들어 더 올라 물가 상승 압력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김찬규 기자입니다.김찬규 기자>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월보다 0.6% 오른 123.25로 집계됐습니다.6달 연속 오름세가 이어진 건데, 지난 2023년 12월부터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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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근로자 평균대출 2년째 증가···주담대 증가 역대 최대 [뉴스의 맥]
김경호 앵커>데이터처가 2024년 임금근로자 부채 통계를 공개했습니다.개인 평균 대출이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은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뉴스룸에 나와 있는 취재기자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최 기자, 이번 조사 결과 요약하면 어떻습니까.최유경 기자>결론부터 말하면, 평균 대출과 연체율 모두 상승세를 보였습니다.2024년 기준 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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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초청 간담회···"문제 해결 위해 소통·대화"
김경호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한국노총을 청와대로 초청해 양극화 해법을 논의했습니다.특히 고용유연성을 둘러싼 노사 대립과 관련해 사회적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을 요청했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한국노동조합총연맹 초청 간담회(장소: 24일, 청와대 본관)이재명 대통령이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을 청와대로 초청했습니다.노동 현장의 이야기를 듣고, 양극화 해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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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 신약기업 육성···R&D 자금 지원 확대
모지안 앵커>중소벤처기업부와 보건복지부가 협업해 '제약바이오벤처 지원 방안' 마련했습니다.연 매출 10억 달러 이상의 '블록버스터 기업'을 육성하는 것이 목표인데요.조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조태영 기자>글로벌 의약품 시장은 반도체 산업의 3배 규모로 지속 성장하고 있습니다.우리나라도 의약품 수출이 2017년 40억 달러에서 2024년 92억 달러로 증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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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 절차 전폭 지원···1대1 전담 공무원 배치
모지안 앵커>정부가 대전 안전공업 화재 관련 피해자 지원과 후속 조치를 발표했습니다.희생자 장례 절차를 전폭 지원하고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섭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행정안전부의 상황보고서에 따르면 67건 수준이던 중앙합동 재난피해자 지원센터의 지원 실적이 하루 만에 199건으로 증가했습니다.보건당국의 심리지원 건수는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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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대로 일정 변경 '해외 현지 투어'···소비자 피해 주의
모지안 앵커>해외 자유여행 수요가 늘면서 온라인 여행사를 통한 현지 투어나 교통상품 이용도 증가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일정이 계약 내용과 다르거나 갑작스럽게 취소되는 등 소비자 피해도 함께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해외 현지 투어를 예약한 장 모씨.막상 현지에 도착해보니 사전에 안내받았던 일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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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토미데이트' 32만 명분 불법유통 일당 적발
모지안 앵커>'제2의 프로포폴'이라 불리는 전신마취제, '에토미데이트' 등을 불법으로 유통한 일당이 적발됐습니다.텔레그램과 대포통장을 동원해 수사기관의 추적을 따돌리며, 4년간 44억 원어치를 불법으로 팔아치웠습니다.정유림 기자입니다.정유림 기자>(장소: 지난해 2월, 경기도 수원)상자 안에 뜯지 않은 주사기 수십 개가 들어있고, 차량 트렁크에서는 배송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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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탈세·법규 위반 2조7천억···민생물가 특별팀 운영
모지안 앵커>지난해 탈세와 불공정 무역행위 적발 규모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적발 금액이 2조7천억 원에 달한 가운데, 관세청이 민생안정에 최우선을 두고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김유리 기자입니다.김유리 기자>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된 탈세 규모는 4천4백억 원으로, 1년 전 보다 51% 증가했습니다.국산으로 속여 파는 원산지 허위 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