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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한민국 책의 도시' 춘천시···9월 독서대전 개최
모지안 앵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올해 '대한민국 책의 도시'로 강원도 춘천시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문체부는 춘천시가 41곳의 시립도서관과 작은 도서관 등 탄탄한 독서 기반 시설을 바탕으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김유정 문학촌 등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독서 문화 환경을 조성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춘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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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 국민제안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모지안 앵커>국토교통부가 4월 26일까지 국토교통 분야 규제개선을 위한 '국토교통 국민제안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공모 분야는 국토교통 전반의 정책 제안과 규제 개선 대상이며, 기업 부문과 일반 부문으로 나눠 총 6개 팀을 선정해 시상하고, 부문별 1등에게는 2백만 원 상당의 부상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여합니다.심사 기준은 과제의 창의성, 국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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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선제적 차단" 소방청, 한 달간 '전국 예비주수의 날' 집중 운영
신경은 기자>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이맘때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데요.소방청이 '봄철 산불 예방'에 나섭니다.이달 말부터 다음 달까지 한 달간, '전국 예비 주수의 날'을 집중 운영하는데요.산림이 인접한 마을과 주요 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서는 것입니다.최근 5년간 산불은 '주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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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활동 돕는 안전망, '예술활동준비금' 신청하세요
신경은 기자>정부가 예술인 지원에 나섭니다.다음달 17일까지 '예술활동준비금' 신청을 받습니다.경제적 어려움으로 창작 활동이 힘든 예술인을 돕기 위한 것인데요.올해는 1만8천 명에게, 1인당 3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20% 이하 예술인으로, 온라인이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특히 올해부터는 재외국민 예술인까지 참여 대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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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창호 너머, 희정당에서 대조전까지 시원하게 한눈에
신경은 기자>봄을 맞아, 굳게 닫혀있던 창덕궁의 창과 문이 활짝 열립니다.24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창덕궁 빛·바람 들이기'가 진행되는데요.궁궐 실내로 자연의 바람을 들여 유산을 세심하게 관리하기 위해서입니다.이 기간 관람객들은 창과 문을 액자 삼아 궁궐의 색다른 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특히 올해는 대조전 권역의 창호가 다시 열려, 궁궐의 깊이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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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함께 살기 '길고양이 돌봄 가이드라인' 개정
신경은 기자>길고양이의 서식지를 옮기고 싶다면, 기존 서식지에서 너무 멀리 떨어진 곳으로 이동시켜선 안 됩니다.또 어미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새끼고양이를 섣불리 구조해서도 안 되는데요.길고양이와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길고양이 돌봄 가이드라인'이 개정됐습니다.지난 2023년 첫 발간 이후 내용을 보완한 건데요.고양이 서식지 이동 시 고려사항과 길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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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진료·돌봄 받는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행 [클릭K+]
임보라 기자>아프거나 거동이 불편해져도 "그래도 살던 집에서 지내고 싶다" 이렇게 말하는 어르신들이 많습니다.하지만 현실은 돌봄과 치료를 함께 받기 어려워 결국 병원이나 요양시설로 가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요. 정부가 이런 병원이나 시설 중심의 돌봄에서 벗어나, 오는 27일부터 집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한꺼번에 받는 '통합돌봄'을 시행합니다.통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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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긴장 고조···정부 "고유가 대응 본격화"
임보라 앵커>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습니다.중동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우리 정부도 고유가 대응에 본격 나섰습니다.보도에 신국진 기자입니다.신국진 기자>전 세계 원유 해상 수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두고,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미국은 국제 수로의 자유 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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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위기설' 일축···대체물량·비축유로 관리
임보라 앵커>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하면서 원유 수급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정부는 아랍 에미리트로부터의 대체물량 입항과 비축유 방출로 대응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조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조태영 기자>산업통상부가 '중동상황 대응본부 브리핑'을 열고 4월 원유 위기설을 일축했습니다.대체물량과 비축유를 합치면 4월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겁니다.녹취>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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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화재 참사 합동감식 착수···추모 행렬 이어져
임보라 앵커>대전 공장 화재와 관련해 합동 감식이 시작됐습니다.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수사가 본격화된 가운데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습니다.강재이 기자입니다.강재이 기자>검게 그을린 공장.붕괴된 구조물 사이로 화재 당시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 발생 나흘째, 전문가 안전 진단이 완료되면서 본격적인 원인 조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