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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상황 장기화 전제 '전쟁 추경' 신속 편성"
김유영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열어 중동 상황 장기화를 전제로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염두에 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취약계층과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이른바 '전쟁 추경'을 신속히 편성하라고 주문했습니다.국무회의 소식, 조태영 기자가 전합니다.조태영 기자>제10회 국무회의 (장소: 정부세종청사 국무회의장)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상황이 예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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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경찰 임용식···"국민의 경찰 되길"
김유영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경위, 경감 임용식에 참석해 국민의 경찰이 되어달라고 독려했습니다.신임 경찰들에게 국민의 신뢰를 기반으로 오직 국민을 위해서만 헌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김경호 기자입니다.김경호 기자>신임 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장소: 지난 17일, 경찰대학(충남 아산))경위와 경감으로 임용된 신임 경찰들이 대통령과 가족으로부터 계급장을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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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주요뉴스 (26. 03. 21. 12시)
이 시각 주요뉴스입니다.1. 트럼프 "에너지 이용국이 호르무즈 관여해야"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20일 대이란 군사작전의 점차적 축소를 언급했습니다. 또 한국과 중국, 일본 등 에너지 주요 이용국들이 해협 항행 정상화를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서 "우리는 이란의 테러 정권에 대한 중동에서의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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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평균 9.16% 상승···서울은 18.67%↑
임보라 앵커>전국의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평균 9% 넘게 상승했습니다.서울은 18.67% 오르며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습니다.정부는 18일부터 공시가격 안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접수를 진행 중입니다.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전국 평균 공시가격은 지난해보다 9.16% 상승했습니다.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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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월세 지원사업, 30일부터 신청···최대 2년간 월 20만 원
임보라 앵커>그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됐던 청년월세 지원사업이 계속사업으로 전환됩니다.올해 6만 명의 신규수혜자를 선정해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년간 월세를 지원합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정부는 월세 상승과 취업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을 고려해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국정과제로 선정했습니다.이어, 매년 신규 대상자를 선정하기로 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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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신용대출' 갈아타기···스마트폰으로 금리 비교
임보라 앵커>지난 18일부터 개인사업자도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대출을 갈아탈 수 있게 됐습니다.더 낮은 금리의 상품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서비스를 확대하는 건데요.강재이 기자의 보도입니다.강재이 기자>앞으로 개인사업자도 스마트폰으로 사업자 대출을 비교하고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금융위원회는 18일부터 '개인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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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필공' 협의체 가동···지역 의료격차 해소
임보라 앵커>수도권과 지방 간 의료 격차 때문에 적절한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적지 않습니다.정부가 전국 17개 시도와 함께 지역 필수의료 붕괴를 막기 위한 상시 협의체를 가동하고, 본격적인 구조 개편에 착수했습니다.보도에 정유림 기자입니다.녹취>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지난달 10일, 보건의료정책심의위) "지역·필수·공공의료를 강화하기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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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교복 담합 260건 적발···과징금 3억2천만 원
임보라 앵커>광주 지역의 중, 고등학교 교복 입찰 과정에서 판매업체들이 260건에 걸쳐 사전에 낙찰자와 가격을 짜고 참여한 사실이 적발됐습니다.공정거래위원회는 해당 업체들에 과징금 3억2천여만 원을 부과하고 재발 방지를 명령했습니다.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광주광역시 중, 고등학교 교복 구매 입찰 담합 사건에 대해 제재를 결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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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혼인 24만 건···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임보라 앵커>지난해 우리나라 혼인 건수가 24만 건을 기록하면서,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을 6년 만에 회복했습니다.결혼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인식 변화와 인구 구조적 요인 등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됩니다.보도에 정유림 기자입니다.정유림 기자>지난해 국내 혼인 건수는 24만 건으로, 재작년보다 8.1% 증가했습니다.이는 코로나 팬데믹 직전인 2019년 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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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알부민, 효과 전혀 없어"···소비자 주의 필요
임보라 앵커>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강화 등을 내세운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가 늘고 있습니다.하지만 전문가들은 먹어서 섭취하는 알부민은 우리가 기대하는 효과와는 거리가 멀어 과신해선 안 된다고 지적합니다.정유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정유림 기자>한 온라인 쇼핑 사이트에 '먹는 알부민'을 검색하자 수많은 제품이 줄줄이 뜹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