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최신뉴스
-
한·폴란드 13년 만의 관계 격상···협력 영토 확장은? [세계 속 한국]
폴란드 총리의 27년 만의 방한을 계기로 한·폴란드 관계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다. 방산과 첨단산업, 경제안보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고 있는 양국 관계의 의미와 향후 협력 비전을 주폴란드 대사를 통해 들어본다.
-
"나무호 포함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어"
김유영 앵커>조현 외교부 장관은 나무호를 포함한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을 바탕으로 유관국들과 지속 협의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조 장관은 기자 간담회에서 나무호 피격에 대한 정부 차원의 추가조사를 실시하고 이에 따라 필요한 대응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이란...
-
국방부 '나무호 현장조사' 기술분석팀 두바이 파견
김유영 앵커>국방부가 나무호 피격 사건의 원인 규명과 과학적 분석을 위해 어제(13일) 기술분석팀을 두바이에 파견했다고 밝혔습니다.기술분석팀은 현장 정밀 조사와 각종 증거자료 분석, 유관국 협력 등을 통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규명해 정부합동대응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이경호 국방부 부대변인이 정례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다만, 원활한 조사활동을 위해 파견...
-
국제유가 변동성 지속···국내 기름값 '안정세'
김유영 앵커>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지만, 국내 기름값은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또 의료와 반도체, 조선 등 주요 산업의 공급망도 현재까지 큰 차질 없이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신국진 기자입니다.신국진 기자>국제유가는 미국과 중국 정상회담 기대감 속에 관망세를 보이며 소폭 등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브렌트...
-
4월 ICT 수출 427억 1천만 달러···125.9%↑
김유영 앵커>지난달 정보통신산업(ICT)이 역대 최대 수출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산업통상부는 4월 정보통신산업 수출액이 427억 1천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25.9%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품목별로 보면 반도체가 173.3%, 컴퓨터 주변기기가 430% 늘었습니다.국가별로는 미국과 중국이 각각 294.2%, 132.1% 늘었습니다.
-
"발생 전부터 대응"···녹조계절관리제 첫 시행
김유영 앵커>최근 녹조가 갈수록 심해지면서 정부가 '녹조계절관리제'를 처음으로 도입합니다.녹조를 사전에 막기 위해 감시를 강화하고, 배출원 관리도 확대합니다.보도에 김유리 기자입니다.김유리 기자>지난해 전국 29개 조류경보제 운영 지점의 누적 발령 일수는 961일로 역대 최장 기록입니다.최근 녹조가 더 일찍 시작되고 더 오래 이어지면서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
-
오늘의 주요 정책소식 (26. 05. 14. 13시)
오늘의 주요 정책소식입니다.1. 靑안보실장 "나무호 피격, 드론 근거 없어···미사일 등 가능성"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나무호 공격 주체를 '드론'으로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분석이 필요하다며, 미사일 등 여러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언급했습니다.2. 국제유가 변동성 지속···국내 기름값 '안정세'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는 소폭 등락을 거듭하며,...
-
"조선업 튼튼 생태계 구축···성장과실 고루 나눠야"
김용민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K-조선 미래비전간담회에서 국내 조선업 생태계가 튼튼히 구축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조선업 성장의 과실은 고루 나눠야 하고, 정부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자세한 소식은 이혜진 기자가 전하겠습니다.이혜진 기자>K-조선 미래비전간담회 (장소: 13일, 울산 시내 호텔)이재명 대통령이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를 열어 국내 조선...
-
靑 안보실장 "나무호 피격, 드론 근거 없어···미사일 등 가능성"
김용민 앵커>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HMM 나무호 공격 주체가 이란의 드론이라는 일부 주장에 대해, 그렇게 단정할 근거가 없다고 말했습니다.여전히 추가 분석이 필요하다며 미사일 등 여러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밝혔습니다.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최영은 기자>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편집인협회 간담회에 참석해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HMM 나무호 피격 상황을...
-
고속도로 휴게소 전수조사···납품대금 미지급 53억 원
김용민 앵커>정부가 전국의 고속도로 휴게소를 조사한 결과 53억 원 규모의 납품 대금이 미지급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중간 운영업체의 갑질이나 임금 체불 등의 사례도 확인됐는데요.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국토교통부가 전국의 고속도로 휴게소들의 불공정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벌인 긴급 전수조사를 완료했습니다.이번 조사는 입점 소상공인들을 상대로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