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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혼인 24만 건···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임보라 앵커>지난해 우리나라 혼인 건수가 24만 건을 기록하면서,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을 6년 만에 회복했습니다.결혼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인식 변화와 인구 구조적 요인 등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됩니다.보도에 정유림 기자입니다.정유림 기자>지난해 국내 혼인 건수는 24만 건으로, 재작년보다 8.1% 증가했습니다.이는 코로나 팬데믹 직전인 2019년 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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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알부민, 효과 전혀 없어"···소비자 주의 필요
임보라 앵커>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을 중심으로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강화 등을 내세운 '먹는 알부민' 건강식품 광고가 늘고 있습니다.하지만 전문가들은 먹어서 섭취하는 알부민은 우리가 기대하는 효과와는 거리가 멀어 과신해선 안 된다고 지적합니다.정유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정유림 기자>한 온라인 쇼핑 사이트에 '먹는 알부민'을 검색하자 수많은 제품이 줄줄이 뜹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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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선수단 격려···"원팀 정신, 큰 감동 선사"
김경호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동계 패럴림픽에서 활약한 국가대표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진정한 팀워크와 꺾이지 않는 투혼이 대회 기간 내내 국민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며 선수단을 격려했습니다.이혜진 기자입니다.이혜진 기자>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장소: 20일, 청와대 영빈관)이재명 대통령이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국가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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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LNG 공급 불안···정부 "수급 조정 가능"
김경호 앵커>중동 상황 격화로 액화천연가스 핵심 생산국인 카타르의 대형 LNG 시설이 타격을 받았습니다.정부는 단기 수급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향후 공급 차질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신국진 기자입니다.신국진 기자>이스라엘과 이란이 서로의 에너지 시설을 공습하면서 중동 사태가 급격히 악화하고 있습니다.이란 남부의 세계 최대 가스전 가운데 하나인 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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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301조 조사 대응···'민관 합동 TF' 발족
김경호 앵커>미국 정부가 상호관세 복원을 위해 앞서 무역법 301조에 따른 조사 개시를 발표했습니다.우리 정부는 관세와 관련해 주요국 대비 불리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민간과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조태영 기자입니다.조태영 기자>미국 정부는 지난주 한국 등 주요 교역상대국의 과잉생산·강제노동 관련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를 발표했습니다.이는 지난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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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중소기업 착취 구조, 혁신 의지 저해"
모지안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중소기업인과의 대화를 주제로 간담회를 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중소기업 착취 구조 개선 의지를 강조했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중소기업인과의 대화(장소: 20일, 청와대 영빈관)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한국 경제의 허리인 중소기업인들을 만났습니다.중소기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도 듣기 위해섭니다.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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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경기 회복' 진단 유지···'하방 위험'도 우려
모지안 앵커>정부가 최근 경제동향 3월호에서 다섯 달째 경기 회복 진단을 유지했습니다.다만 중동 상황을 변수로 지목하며 경기 하방 우려도 언급했습니다.임보라 기자입니다.임보라 기자>정부가 3월 경제동향 보고서, 그린북을 발간하며 다섯 달째 경기 회복 진단을 유지했습니다.내수 개선과 수출 호조로 경기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주요 지표들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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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AI 자율주행 허브' 개소···생활 밀착 서비스 실증
김경호 앵커>경기도 화성 일대가 자율주행 서비스를 검증할 실증 무대가 될 예정입니다.정부는 교통약자 이동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자율주행 서비스를 통합 검증할 계획입니다.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화성 AI 자율주행 허브)실제 도로 기반의 자율주행 통합 실증을 주도할 AI 자율주행 허브가 경기 화성에 문을 열었습니다.지난 2021년부터 1조 1천억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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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중계 '보편적 시청권' 해법 모색
모지안 앵커>오는 6월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보편적 시청권' 보장 문제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중계권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제도 개선 방안을 두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이 오갔는데요.자세한 내용, 김유리 기자가 보도합니다.김유리 기자>월드컵과 올림픽 등 국민 관심이 높은 행사를 누구나 차별 없이 시청할 수 있는 권리인 '보편적 시청권'.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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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크는 약' 부당광고·불법판매 166건 적발
모지안 앵커>신학기를 맞아 어린이 키 성장을 내세운 식품과 의약품 광고가 온라인에서 넘쳐나고 있는데요.과장 광고는 물론, 불법 의약품 판매까지 적발됐습니다.강재이 기자의 보도입니다.강재이 기자>"성장판 닫힌 딸 키 5cm 더 키운 방법"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5cm가 컸어요" 아이 키를 키워준다는 자극적인 광고들입니다.하지만 상당수는 과장되거나 허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