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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우편물 특별소통 돌입
임보라 기자>우정사업본부가 다음 달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우편물 특별소통 체제에 들어갑니다.선거공보와 투표안내문, 사전투표용지 회송 우편물 등 모두 3천280만 통의 선거우편물이 처리될 예정인데요.이에 따라 우정사업본부와 전국 우체국에는 비상대책본부가 설치되고요.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청 등 관계 기관과의 협조 체계도 운영됩니다.거소 투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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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 맞아 전국 대형사찰 10개소 대상 합동안전점검 실시
임보라 기자>오는 24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정부가 전국 대형사찰 10개소를 합동점검합니다.각 사찰에서 열릴 불교행사에 대비해 화재를 예방하고, 초기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건데요.12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국가유산청과 소방청, 한국전기 안전공사, 지자체가 함께 합니다.점검 대상은 국보와 보물을 보유한 대형 사찰 중 최근 안전점검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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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부터 자원순환까지 총망라···2026년 우수환경도서 30종 선정
임보라 기자>모두가 탄소중립·에너지 전환 등 환경 현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올해의 우수환경도서' 30종이 공개됐습니다.유아·초등 저학년용 10종과 고학년용 5종, 중·고등용 5종, 성인용 10종으로 구성됐는데요.전 연령대에 걸쳐 지속가능발전, 생태계 보전, 자원순환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고요.'고래는 똥만 싸도 탄소를 줄인대', '기후변화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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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채무구조 우량···적극재정으로 경제 대도약"
임보라 앵커>국무회의를 주재한 이재명 대통령이 적극재정 정책으로 경제 대도약의 발판을 닦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이 대통령은 다른 나라보다 우량한 국가 채무구조를 언급하며 위기일수록 투자를 통해 성장 잠재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이혜진 기자>제21회 국무회의 (장소: 12일, 청와대 본관 세종실)이재명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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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읽기 쉽게"···개방형 문서 형식 의무화
임보라 앵커>행정기관에서 사용하는 문서가 앞으로는 AI도 쉽게 읽고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문서' 형식으로 바뀝니다.행정기관의 AI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기준이 의무화됩니다.국무회의 안건, 신경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신경은 기자 ske0610120@korea.kr1. 행정문서 형식 개방형 전환HWP나 PDF.AI가 내용을 분석하기 어려운 문서 형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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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주 1주택도 실거주 유예···"갭투자 불허 원칙 유지"
임보라 앵커>정부가 토지거래 허가구역 내 실거주 유예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다주택자뿐 아니라 비거주 1주택자가 집을 팔 때도 기존 세입자가 나갈 때까지는 새 집주인의 실거주 의무가 유예됩니다.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기존에는 토지거래허가 구역 내에서 무주택자가 일부 다주택자의 집을 살 경우에 한해서만 매수자의 실거주 의무가 유예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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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산업 공급망 차질 없어"···경기 개선 흐름
임보라 앵커>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 등이 다시 상승하며 글로벌 공급망 불안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정부가 반도체와 자동차, 의료 분야 핵심 품목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선 가운데, 우리 경제는 반도체 수출 호조와 서비스업 회복에 힘입어 완만한 경기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신국진 기자입니다.신국진 기자>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종전 협상안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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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전작권 전환 등 논의···"협력 강화"
임보라 앵커>한미 국방장관이 미국 워싱턴에서 회담을 했습니다.두 장관은 전작권 전환과 동맹 현대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한미 국방장관이 미국 전쟁부 청사인 펜타곤에서 만났습니다.지난해 11월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 SCM 이후 6개월 여만입니다.공동보도문도 발표했습니다.공동보도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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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징후 선제 포착"···정부, '적극 복지' 전환
임보라 앵커>정부가 위기가구 지원 체계를 대대적으로 손질합니다.복지급여를 직접 신청해야만 받을 수 있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연결하는 '적극적 복지'로 전환하겠다는 건데요, 자세한 내용, 정유림 기자가 보도합니다.정유림 기자>'적극적 복지'의 핵심은 기존 '신청주의'의 벽을 허무는 데 있습니다.우선 아동수당과 부모급여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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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불 사업주 강제 징수···원청에도 변제 청구
임보라 앵커>국가가 대신 지급한 임금에 대해 체불 사업주에게 강제 징수할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안이 시행됐습니다.하청의 밀린 임금을 원청에게도 변제를 청구할 수 있게 됐습니다.김경호 기자입니다.김경호 기자>체불 사업주에 대한 국가의 변제금 청구 권한이 강화됩니다.개정 임금채권보장법의 시행으로 법원 판단 없이 강제 징수가 가능해졌습니다.앞으로는 독촉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