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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중대경보' 신설···읍면동 긴급재난문자 추가 발송
임보라 앵커>올여름부터 온열질환자가 급증하는 극단적인 더위에 '폭염중대경보'가 신설됩니다.재난성 호우가 발생할 경우엔 읍면동 단위의 긴급재난문자도 추가 발송되는데요.올여름 방재기상대책 주요 내용, 김유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김유리 기자>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 평균 폭염일수와 열대야일수가 2~3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지난해 시간당 1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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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유가연동보조금 53% 상향···25t 트럭 23만 원↑
임보라 앵커>정부가 고유가로 인한 운수업계의 기름값 부담을 덜기 위해 버스와 화물 운송사업자에 지급 중인 경유 유가연동 보조금의 지급 한도를 올립니다.이에 따라 유가연동보조금의 지급 한도가 리터당 최대 183원에서 280원으로 53% 오릅니다.또 최근 경유 가격이 리터당 2천 원을 웃돌면서 보조금이 지급되는 유가 상한선은 리터당 1천961원에서 2천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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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온라인 광고대행 업체 18곳 수사 의뢰
임보라 앵커>공정거래위원회가 온라인 광고대행 사기 신고센터에 신고가 다수 접수된 온라인 광고대행업체 18곳을 수사 의뢰하기로 했습니다.해당 업체들은 정부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자기부담금만 내면 되는 것처럼 오인시켜 계약 체결을 유도하거나 매월 소액 광고비를 1년간 납부하는 것처럼 약속한 후 동의 없이 5년 이용 금액을 선결제하는 등 불법 온라인 광고대행 행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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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0.1% 이하일 때만 '디카페인' 표시 허용
임보라 앵커>내후년부터 디카페인 커피 표시 기준이 강화됩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식품 등의 표시 기준' 개정안을 고시하고 오는 2028년 1월부터 이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개정안을 보면 종전에는 카페인을 90% 이상 제거한 제품에 디카페인 표시를 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원두의 잔류 카페인 함량이 고형분 기준 0.1% 이하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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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과 휴전, 생명유지 장치 의존” [글로벌 핫이슈]
박유진 외신캐스터>세계 소식을 한 자리에 모아 전해드리는 글로벌 핫이슈 시간입니다.1. 트럼프 “이란과 휴전, 생명유지 장치 의존”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이 생명유지 장치에 의존한 상태라고 표현했습니다.이란이 평화 제안에 보낸 답변을 끝까지 읽지도 않았다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는데요.자세한 내용, 확인해 보시죠.현지시각 11일,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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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국무회의 소식 [오늘의 이슈]
임보라 앵커>매주 화요일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하에 정기 국무회의가 열립니다.오늘 오전 국무회의에서도 우리 민생 경제와 밀접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는데요.권혁중 경제평론가와 함께 살펴봅니다.(출연: 권혁중 / 경제평론가)Q. 교복값 안정화 추진 계획은?Q. 적극 복지 전환은?Q. 개인정보 관리 체계 전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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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첨단산업 키운다···국민성장펀드 [경제&이슈]
오는 22일 국민 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판매가 드디어 시작된다. 손실 보전과 파격적인 세제 혜택을 제공하고 국민의 안정적인 자산형성을 돕는 한편, 국민이 미래 첨단 전략산업 발전에 직접 기여할 수 있는 국민성장펀드 주요 내용, 가입 확산을 통한 경제적 기대효과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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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채무구조 우량···적극재정으로 경제 대도약"
김유영 앵커>국무회의를 주재한 이재명 대통령이 적극재정 정책으로 경제 대도약의 발판을 닦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이 대통령은 다른 나라보다 우량한 국가 채무구조를 언급하며 위기일수록 투자를 통해 성장 잠재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이혜진 기자>제21회 국무회의 (장소: 12일, 청와대 본관 세종실)이재명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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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산업 공급망 차질 없어"···경기 개선 흐름
김유영 앵커>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 등이 다시 상승하며 글로벌 공급망 불안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정부가 반도체와 자동차, 의료 분야 핵심 품목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선 가운데, 우리 경제는 반도체 수출 호조와 서비스업 회복에 힘입어 완만한 경기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신국진 기자입니다.신국진 기자>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종전 협상안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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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주 1주택도 실거주 유예···"갭투자 불허 원칙 유지"
김유영 앵커>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거주 유예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다주택자뿐 아니라 비거주 1주택자가 집을 팔 때도 기존 세입자가 나갈 때까지는 새 집주인의 실거주 의무가 유예됩니다.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기존에는 토지거래허가 구역 내에서 무주택자가 일부 다주택자의 집을 살 경우에 한해서만 매수자의 실거주 의무가 유예돼왔습니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