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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나무호 공격 강력 규탄···공격 주체 특정은 아직"
김경호 앵커>청와대가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용납할 수 없다며 강력히 규탄했습니다.다만 공격 주체와 관련해서는 식별 중에 있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계속해서 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최영은 기자>지난 4일, 호르무즈 해협 정박 중 화재 사고가 발생한 HMM 나무호의 선체입니다.정부 조사단의 조사 결과, 좌측 선미 외판에 폭 5미터의 파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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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국제유가 급등'···"물가 압력 커진다"
김경호 앵커>중동 전쟁에 따른 원유 운송 차질이 계속될 경우 물가 상승 압력이 더 커질 수 있다는 국책연구기관의 우려가 나왔습니다.운송 불확실성에 따른 유가 상승은 국내 석유류 가격은 물론 소비자물가도 더 크게 끌어올리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신국진 기자입니다.신국진 기자>중동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크게 출렁이고 있습니다.특히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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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있는 1주택자 매도 기회···형평성 보장"
모지안 앵커>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세입자가 있는 비거주 1주택 매물에 대해 매수자의 실거주 의무 유예를 검토 중인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이를 '갭투자 허용'이라 주장하는 건 억지 비난에 가깝다고 지적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정부가 형평성 보장을 위해 세입자가 있는 1주택자에게도 다주택자와 동일하게 매도 기회를 주려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이혜진 기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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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족 만점 통장' 정조준···부정청약 전수조사
모지안 앵커>정부가 청약가점 만점 수준의 비현실적 대가족 당첨자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섰습니다.청약시장 과열 속 부양가족 수 부풀리기를 위한 위장전입과 위장이혼, 서류위조 등을 집중 점검할 방침입니다.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청약시장 경쟁 과열에 따라 시세차익을 노린 부정 청약 사례가 증가하자 정부가 전수조사에 들어갔습니다.실제로 세종에 사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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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올해 경제성장률 2% 상회 전망"
모지안 앵커>구윤철 경제부총리가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이 2%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다만 중동 상황 장기화 등 대외 변수는 여전하다며, AI 대전환기에 맞춘 적극적인 투자 재정을 통해 성장 동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조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조태영 기자>구윤철 경제부총리가 11일 재정경제부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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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온열질환자 발생 예측···선제적 폭염 대응 [뉴스의 맥]
김경호 앵커>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이 심해지면서, 온열질환 피해도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기상청이 '온열질환자 발생 예측' 서비스를 개발했는데요.취재기자와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김유리 기자, 이번에 개발된 예측 모델은 기존 폭염특보와 어떤 차이가 있는 건가요?김유리 기자>네, 기존 폭염특보의 경우 높은 기온에 따른 위험성을 알리는 데 초점이 맞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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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틈탄 폭리 잡는다"···관세청, 수입업체 10곳 조사
김경호 앵커>관세청이 중동 전쟁을 틈타 폭리를 취한 것으로 의심되는 수입 업체들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조사 결과에 따라 탈루액 추징과 수사 의뢰에 나설 방침입니다.최다희 기자입니다.최다희 기자>관세청이 민생물가 특별관리품목 수입업체 10곳에 대한 관세조사에 착수했습니다.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와 글로벌 공급망 불안을 틈타 수입 가격을 왜곡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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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 가입 증가세 지속···제조·건설은 부진
김경호 앵커>지난달 고용보험 가입자가 27만 명 늘며 넉 달째 20만 명대 증가 폭을 이어갔습니다.다만 제조업과 건설업의 부진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임보라 기자입니다.임보라 기자>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고용보험 상시가입자가 1년 전보다 26만9천 명 늘었습니다.가입자 증가 폭은 넉 달째 20만 명대 후반을 유지했습니다.업종별로 보면 서비스업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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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 배상보험사 공모···"응급·분만 사법 부담 완화"
모지안 앵커>정부가 분만과 응급의료 현장에서 의료진이 겪는 의료사고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배상보험료 지원을 확대합니다.복지부는 배상보험 국가지원 사업의 수행 보험사 공모에 착수했는데요, 정유림 기자가 보도합니다.정유림 기자>최근 충북 청주에서 응급 분만이 가능한 병원을 찾지 못한 산모가 여러 병원을 전전하다 끝내 태아를 잃는 일이 있었습니다.분만과 응급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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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 삼키고 떡 먹다 질식"···영유아·고령층 안전주의보
모지안 앵커>영유아가 자석이나 동전 같은 이물질을 삼키거나, 고령자가 음식 섭취 중 기도가 막히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특히 자석과 건전지는 장기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요.강재이 기자의 보도입니다.강재이 기자>한국소비자원이 최근 영유아와 고령자의 삼킴·질식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며,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최근 5년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