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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마다 '인력 전쟁'···외국인 계절근로 확대
모지안 앵커>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았지만 농촌은 심각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정부는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를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합니다.강재이 기자가 전북 임실 현장을 다녀왔습니다.강재이 기자>(장소: 전북 임실군)복숭아밭 곳곳에서 열매를 솎아내는 적과 작업이 한창입니다.농번기 농업 인력 수요는 연간 수요의 60% 이상, 하지만 농촌은 고령화와 인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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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부부, 남대문시장 방문···소상공인 격려
모지안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중구에 위치한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만났습니다.이 대통령은 중동 사태 등에 따른 경기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장사가 잘 되는지 물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이날 방문은 최근 외국인 관광객의 방한 수요 증가에 맞춘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점검하기 위한 취지로도 마련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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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개헌안 처리 무산 유감···국민과 약속 지켜야"
모지안 앵커>청와대는 헌법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처리 무산에 유감을 표하고, 국민과 약속했던 개헌 논의가 결코 중단돼선 안 된단 입장을 밝혔습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국가 안위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개헌마저 반대한 이유를 우리 국민이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후반기 국회에 보다 책임있는 자세로 개헌 논의를 이어가달라고 요청했습니다.아울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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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기념식···가족정책 기여자 포상
모지안 앵커>성평등가족부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늘 오후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가정의 달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따뜻한 동행, 모든 가족이 행복한 사회'란 주제로 열린 기념식에서 가족정책 발전과 가족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포상 75점이 수여됐습니다.원민경 장관은 정책이 닿지 못한 사각지대가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생활 속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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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하게 예우받지 못한 무연고 전사자들" 전수조사 통해 '국가유공자' 지정한다
신경은 기자>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정부가 국립묘지에 안장된 '무연고 전사자'를 전수 조사해, '국가유공자'로 등록하기로 했습니다.국가유공자로 인정받으려면 유가족이 직접 신청해야 하는데요.유가족이 없는 경우,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도 예우를 받지 못한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입니다.정부는 무연고 전사자의 이름과 군번을 군 기록, 제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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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외 보훈사적지 청소년 답사단' 9일 발대
신경은 기자>중국, 일본 등에서 독립을 외쳤던 애국선열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국외 보훈사적지 답사단'.올해는 중·고등학생까지 참가 대상이 확대됐는데요.오는 9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청소년 답사단 발대식이 열립니다.선정된 중·고등학생 830명과 교사 13명은 26일부터 중국 상하이, 대련 등을 답사할 예정인데요.임시정부 상하이 청사와 윤봉길 의사 의거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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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고대 개 DNA 국내 최초 해독
신경은 기자>고대 한반도에 살았던 개의 뿌리는 어디일까요?국가유산청이 유적에서 출토된 고대 개 4마리의 유전체를 분석한 결과, 독자적인 계통이 존재했을 가능성이 확인됐습니다.호주의 딩고·뉴기니아 싱잉독과 가까운 특징을 보였지만, 완전히 같은 집단은 아니었는데요.하나로 여겨졌던 동아시아 개 집단이 여러 계통으로 분화돼 있었다는 점을 시사하는 결과입니다.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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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과학기술유공자, 그 빛나는 이름을 찾습니다.
신경은 기자>과학기술 발전에 큰 공을 세운 사람은 '과학기술 유공자'로 지정되는데요.다음 달 30일까지 후보자 공모가 진행됩니다.2017년부터 지금까지 95명의 과학기술인이 '유공자'로 지정됐는데요.유공자는 대통령 명의의 증서를 수여받고요.'명예의 전당' 헌액과 '출입국 심사 우대' 등의 예우를 받습니다.유공자 후보 신청이나 추천은 본인 또는 유족, 과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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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10만 명 지원! 청년뉴딜 추진 방안 [클릭K+]
신경은 기자>올 1분기 기준 구직과 실업, 쉬었음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30대 미취업 인구는 171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특히 이들 가운데 구직 활동이나 직업훈련을 하지 않고 쉬고 있는 청년은 지난해 72만 명이 달하며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는데요.이에 정부가 2030 청년들에게 '새로운 출발선'을 마련하기 위해 일 경험과 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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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경상수지 373억3천만 달러 흑자···역대 최대
임보라 앵커>지난 3월 경상수지가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반도체와 컴퓨터 주변기기 수출이 대폭 늘어난 영향인데요.조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조태영 기자>한국은행은 지난 3월 경상수지가 373억3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사상 처음으로 200억 달러를 돌파했던 2월에 이어, 다시 한 번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겁니다.항목별로 살펴보면 상품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