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의료제품의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수급 불안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의료 제품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등 신속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7일), 산업부, 식약처 등 관계부처와 합동 브리핑을 열고 생산 단계의 원료 모니터링부터 유통 단계의 불공정행위 단속까지 범정부 차원의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해 즉각 대응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수액제 포장재의 경우 향후 3개월간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를 완료했으며, 보건의약 단체와 현장 상황을 매일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최근 원료 수급 불안을 틈타 발생하는 시장 교란 행위에는 엄정 대처하는 한편, 관계부처 합동으로 가격 흐름을 상시 점검해 법 위반이 포착될 경우 신속히 조사를 개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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